뭐야 농장이 런웨이 됨? 이현이가 꽂힌 것들+화장품+루틴 공개!

조회수 2020. 8. 13. 15: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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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각도로 서 있어도 모델 포스 팍팍! 오늘은 이현이의 스킨 트레이닝 비법을 알려드려요!

왜죠? 왜 화분을 손에 들고 있는 데 화보를 찍는 것 같죠? 왜죠? 카메라가 클로즈업하는 순간 뉴욕 패션 위크 어느 한순간 같죠? 이현이, 그녀가 서 있는 곳은 이렇게 어느 곳이나 런웨이! 오늘의 얼루어 스킨 트레이너 이현이의 하루를 함께하며 그녀의 피부 관리 비법을 물었어요. 촬영장에서도 틈나는 대로 알려준 이현이가 요즘 꽂힌 뷰티 아이템에 대해 확인해보세요.

AM 8:00 아침에 일어나면 0000를 체크한다!
피부가 좋은 셀럽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사소한 습관 하나마저 피부에 해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는데요, 이현이 역시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바로 0000를 체크하는 습관이 있다고 해요. 무엇을 먹었는지, 전 날 밤에 어떤 제품을 발랐는지, 잠을 잘잤는지 까지 하루의 생활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게 피부이기 때문에 꼭 0000를 확인하는데요, 오늘의 0000는 거울을 보자마자 만족! 밤사이에 쌓이는 각질이 매끄럽게 정돈되면서도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는 바로 000 000 세럼 덕분이라고 해요!
PM 2:40 요즘 꽂힌 것, 꽃병의 꽃 < 화분의 꽃 그리고 000 000
금방 시들어 버리고 마는 꽃병에 꽂힌 꽃보다 오래 두고 볼 수 있고 물만 주면 무럭무럭 자라나는 식물에 더 관심이 간다는 이현이! 그녀의 취미는 가드닝이에요. 최근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해서 화훼 단지에 직접 방문해서 가드닝 용품들을 사서 분갈이를 직접 할 정도로 좋아하게 됐다고 해요! 다만 요즘 햇볕을 쬐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피부가 건조해질까 봐 고민인데요, 그녀의 고민을 000 000 가 해결했다고 해요. 이 아이템은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면서도 수분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어서 요즘 이현이는 000 000를 가드닝 할 때는 물론이고, 촬영장에도 꼭 들고 다닌다고 해요. 젤 타입이라서 피부에 쏙 스며들고 오일 프리 타입이라 프라이머 바른 것처럼 보송하게 마무리되니까 덧바르기 좋아서 강력 추천하는 아이템이에요
PM 7:50 피곤할 때는00 00 까지 00 00으로 마사지 하기!
촬영장 조명 아래에서도 메이크업을 선명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메이크업이 점점 진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이현이는 촬영을 한 날이면 꼭 현장에서 메이크업을 지우고 집으로 돌아가는 편이라고 해요! 촬영장에서 클렌징을 할 때 전에는 불안한 마음에 2~3중으로 클렌징을 반복했었는데 요즘에는 0000으로 한 번에 지우는 걸로 습관을 다시 들였어요. 0000 은 자외선 차단제는 물론 립, 아이 메이크업까지 진한 메이크업도 자극 없이 지워지니까 두 번 지울 필요가 없거든요. 특히 00 00까지 한 번에 꾹꾹 누르면서 마사지하듯 문지르면 얼굴에 부기도 빠지고 피로가 풀려서 자외선 차단제만 바른 날도 꼭 이 아이템을 쓴다고 해요!

파머시 허니문 글로우 아침이 기대되는 멀티 나이트 세럼. 자연유래 AHA/BHA 가 피부에 쌓일 각질을 밤새 자연스럽게 제거하고 히비스커스 성분이 들어 있어 푹 자고 일어난 듯 맑은 피부가 되는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다. 히알루론산과 허니 성분이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채워 밤 사이 피부가 리뉴얼되는 느낌을 선사하는 멀티 세럼. 30ml 7만 4천원.


파머시 데일리 그린즈 식물 영양소인 모링가씨 추출물과 파파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자극 받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시키는 모이스처라이저. 젤 타입이라 흡수가 빠르고 오일 프리 제형이라 유분기 없이 가벼우면서도 보습 지속력이 탁월하다. 50ml 4만 5천 원.


파머시 그린 클린 잘 지워지지 않는 자외선 차단제부터 짙은 메이크업까지 리무버 없이도 한 번에 지워내는 스마트 클렌저. 밤 타입 텍스처를 손으로 문지르면 오일로 변해 메이크업은 물론 노폐물까지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녹인다. 또 천연 효소와 모링가 추출물이 자연스럽게 각질까지 정돈해 이중 세안이 필요 없다. 100ml 4만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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