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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코리아

단마토와 초당 옥수수 먹어봤어요? 뭐가 달라요?

달콤함에 달콤함을 더한 과일과 채소들이 인기를 끌고 있어요. 설탕을 뿌려 놓은 것 같은 달콤함은 기본이고, 칼로리도 낮아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라는 초단맛의 주인공들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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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마토, 샤인 머스캣, 초당 옥수수? 이름부터 달콤한 이 새로운 이름의 주인공들은 기존의 토마토와 포도, 그리고 옥수수에 비해서 최소 2배 이상의 단맛을 가진 과일과 채소들이에요. 설탕을 대체할 몸에 좋은 단맛인지 궁금증도 풀고 기존의 채소들과는 어떤 점이 다른 지 알아봤어요.

몸에 흡수되지 않는 단맛의 매력, 단마토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았죠. 설탕을 뿌린 것처럼 단맛이 도는 이 방울토마토의 비밀은 바로 천연 과당인 스테비아.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스테비아는 중남미 지방에서 자라는 식물인데요 단마토는 이 추출물을 땅에 뿌려서 뿌리로 흡수 시키는 방법을 통해 재배되고 있어요. 추출물이라 천연 감미료이지만 몸에도 안전할지 궁금한데요, 현재 식약처와 여러 전문가들은 현재까지 알려진 부작용이 없다고 이야기해요. 하지만 모든 것은 과유불급! 스테비아 추출물이 아닌 통째로 사용한 경우는 미 FDA에서 금지되었던 적도 있었다고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장기적으로 먹지는 않도록 주의하세요.

옥수수보다 3배 더 깊은 단맛, 초당옥수수

초당 옥수수의 역사는 생각보다 길어요. 우리나라에서는 1982년에 처음 수입되어서 재배되다가 1992년에는 국내 육성 품종으로 재배되기 시작했는데요, 단옥수수가 8~10%의 당분이 함유되어 있는 것에 비해서 23~30% 당분이 들어 있어 무려 2~3배가 높아요. 또 일반 옥수수보다 수확후에 당도를 유지하는 기간도 더 긴 데다 독특한 식감으로 요즘 인기를 끌고 있죠. 초당옥수수는 물에 직접 넣어서 삶지 말고 수증기를 이용해서 쪄야 단맛이 그대로 나타나고 설탕을 넣으면 특유의 단맛을 잃으니 주의하세요.

씹으면 망고 맛이 난다! 샤인 머스캣

일반 거봉에 비해서 수출 가격이 3배 이상 높은 럭셔리한 포도죠. 샤인 머스켓은 당도는 높고 산도는 낮아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아삭한 식감에 입안에 퍼지는 풍부한 단맛이 씹을수록 망고처럼 단맛이 난다는 평을 얻고 있어요. 껍질 채 먹을 수 있고 씨도 없어서 먹기가 편한 것도 장점이죠! 다만 가격이 비싼 것이 흠. 제철은 9월~10월이니 조금만 기다리면 좀 더 저렴하고 포도알도 더 큼직한 것으로 먹을 수 있으니 올가을에는 꼭 샤인 머스캣을 기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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