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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코리아

코로나 시대의 피서, 서울 시내 출사 스폿 리스트 3

잦아들지 않는 코로나, 이제는 코로나와 함께 이 여름을 보내야 하죠. 후딱 사진만 찍고 오기 좋은 경치 좋은 포토 스폿 리스트를 공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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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코로나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게 무의미한 시간들이죠. 어쩔 수 없다면 궁여지책으로 이 도심 한가운데서 피서를 보낼 방법에 대해 같이 머리를 맞대보아요. 서울 시내에서 후딱 사진만 찍고 오기 좋은 출사 스폿 리스트를 찾았어요!

서울에서 노을과 가장 가까운 곳, 노을공원

상암 월드컵 경기장의 하늘공원의 억새밭은 만인이 아는 명소죠. 그러다 보니까 사계절을 불문하고 억새밭에는 출사를 나온 사람들로 가득해요. 그러나 하늘공원에서 조금만 눈길을 돌려 가까운 ‘노을공원’으로 향해보세요. 이곳에서는 토요일 오후 5시에도 주차를 못할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언제 가도 한적하고 탁 트인 하늘과 끝없이 펼쳐진 초록의 언덕 위로 노을이 수채화처럼 물드는 장관을 그곳에 있는 ‘우리’만 누릴 수 있어요. 10여 개의 미술작품들과 언덕 위에 서서 노을을 배경으로 실루엣 사진을 찍는 코스는 필수이니 일몰 시간 체크도 놓치지 마세요!

출처권훈(@takeandsave), 오민환
산과 강을 한 번에 보는 숨어 있는 서울 야경, 응봉산

익숙하지 않은 이 지하철역, 응봉산 역에 내리면 조용한 주택가가 보여요. 그런데 이곳에서는 몇 발자국만 옮기면 바로 한강으로 맞닿아 있고 또 위로 10분만 올라가면 ‘응봉산’에 갈 수 있어요. 산과 강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서울의 몇 안 되는 장소죠. 응봉산은 15분 정도만 오르면 되는 낮은 산이라 퇴근 후 옷차림으로 오르더라도 충분히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숨이 차오른다 싶은 때가 되면 바로 정상! 팔각정과 함께 서울의 반짝이는 야경을 볼 수 있는데요, 반짝이는 빌딩들 사이로 잔잔히 흐르는 한강을 보고 있으면 어떤 낯선 나라의 휴가도 잊힐 만큼 마음이 편안해져요!

서로 다른 매력의 두 가지 산책, 서서울호수공원

강남과 여의도를 벗어나고 싶고 잠깐의 드라이브라도 간절한 순간이라면 ‘서서울호수공원’을 추천해요. 넓게 펼쳐진 호수를 거울삼아 비치는 초록의 식물들과 조명이 만드는 분위기가 한여름밤의 산책을 로맨틱하게 만들죠. 인천공항이 근처인지라 지나가는 비행기를 보는 것도 기분 전환이 되고 낮에는 하늘로 지나가는 비행기 소리에 맞춰서 물줄기를 쏘아 올리는 41개의 분수들도 장관이라고 해요! 낮과 밤에 모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곳이니 어느 때나 방문해도 좋겠죠?

출처전우현(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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