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의 진주목걸이부터 한예슬의 후프 이어링까지. 더하는 순간 완벽해지는 서머 주얼리!

조회수 2020. 7. 2. 15: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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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이 선택한 서머 주얼리 스타일링은 무엇?
출처: @han_ye_seul_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실루엣의 후프 이어링은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으로 다양한 룩에 손쉽게 어울리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여기에 글래머러스한 매력까지 더하고 싶다면 배우 한예슬이 선택한 것과 같은 빅 사이즈 이어링을 눈여겨볼 것. 일명 버스 손잡이 이어링으로 불리던 것보다는 두꺼운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관건. 양쪽 모두 착용해도 좋겠지만 싱글 이어링으로 활용해도 멋스럽다.
출처: @iammingki
클래식한 것들의 만남은 늘 안정적이다. 진주 네크리스와 베이식한 레더 스트랩 워치, 블랙 스크런처와 같은. 어디에나 우아하게 잘 어울리는 조합이지만, 셋업 수트, 플레어 원피스 등 비슷한 무드의 룩에는 어딘지 올드해보일 위험이 있다. 강민경처럼 캐주얼한 데님 룩에 믹스매치하면 깔끔하고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다.
출처: @__chomegyu__
여름에 비즈 액세서리는 역시나 힘이 세다. 티셔츠나 원피스에는 물론, 캐주얼한 셋업 수트까지. 다양한 룩에 시원한 포인트가 되어주니 말이다. 관건은 컬러 매치. 룩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색상이어야 따로 노는 듯한 위험을 피할 수 있다는 사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멀티 컬러조합으로 즐기고 싶다면 모델 메구처럼 심플한 화이트 룩에 매치해볼 것.
출처: @sjkuksee
계절과 트렌드를 막론하고 늘 활용하기 좋은 미니 이어링 하나쯤은 액세서리 박스에 꼭 갖춰두시길. 캐주얼한 데님룩에는 물론, 젠틀한 오피스 룩에까지. 어떤 룩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데, 주얼리가 지닌 심플하고 세련된 매력을 한껏 뽐내고 싶다면 배우 신세경처럼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화이트 셔츠에 매치하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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