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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코리아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재미도 있는 새로운 운동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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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묵혀둔 군살을 덜어내야 할 때가 왔다. 그런데 좀 신선한 운동 없을까? 올봄 새로운 운동을 소개해줄 트레이너에게 궁금한 점을 물었다.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이고 기왕이면 재미도 있는 새로운 운동 3가지를 소개한다.   
PILOXING BARRE
블랙 보디슈트는 레페토(Repetto). 그레이 브라톱과 짙은 그레이 컬러 레깅스는 룰루레몬(Lululemon).

이신정 | 필록싱 by 우지인 피트니스
필록싱 바레는 어떤 운동인가? 킥복싱과 발레를 합친 운동이라고 들었다.  
우선 필록싱부터 설명하자면 복싱, 스탠딩 필라테스, 댄스 세션을 순서대로 반복하는 인터벌 그룹 트레이닝이다. 2010년 스웨덴 출신 댄서이자 필라테스 마스터 비베카 옌센이 만들었다. 

필록싱 바레는 필록싱과 다른 건가?  
필록싱 바레는 필록싱의 한 분야다. 필록싱 본사의 프로그램 5가지는 댄스, 발레, 고강도 플라이오메트릭 등 접목한 운동에 따라 필록싱 SSP, 필록싱 바레, 필록싱 넉아웃, 더믹스 바이 필록싱, 부티빌더 등 5가지 프로그램이 있다. 그중 필록싱 바레는 퓨전 발레 안무를 피트니스화시킨 것으로 필록싱 글러브를 착용하고 1인용 바 앞에서 운동한다. 

필록싱 바레를 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필록싱을 하기 전 전문 댄서이자 안무가로 활동했다. 근력보다는 유연성에 치중해 있던 기존 댄스 트레이닝 때문인지 부상도 잦고 늘 통증을 달고 살았다. 몸이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공부했는데, 한국에는 지금 몸담고 있는 우지인 피트니스가 한국 공식 본부로 지정되어 그곳 아카데미에서 트레이닝과 운동을 병행했다. 2015년부터 필록싱 관련 수석 교육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어느 정도의 운동 효과가 있을까?  
필록싱 프로그램은 전신 심폐 강화 훈련과 체지방을 태우는 팻 버닝 운동이 동시에 가능하다. 특히 필록싱 바레는 유산소 운동은 물론 하체 근육을 강화하고 무릎, 골반, 발목을 정렬하고, 또 코어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나?  
초보자부터 시니어까지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절, 체계적인 시퀀스를 구성해서 수업을 진행한다. 누구나 할 수 있다. 즐길 준비만 되어 있다면.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내 몸의 미세한 근육의 움직임에 집중하고 느끼고 싶다면 맨발로 운동하기를 권한다. 운동 효과가 더 좋을 것이다.

필록싱의 매력은?  
필록싱의 슬로건이 ‘Slik Sexy Powerful’이다. 매일 30분씩 운동하고 나면 거울 앞에서 조금 더 당당해진다. 발레리나 같기도 하고, 활기 넘치는 복서 같기도 하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자신감이 생긴다.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고 싶은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금 눈에 들어온 그 운동을 바로 시작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 다음은 관심이 실천이 되고 또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뿐이다. 꾸준한 운동이 습관이 되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스스로를 곧 마주하게 될 것이다. 지금 시작해라.    
KANGOO JUMPS
인티 핑크 컬러 스포츠 브라는 언더아머(Under Armour). 레깅스는 나이키.

최민경 | 인천 점핑 운동 전문 센터

작년 원더러스트 때 이 운동을 알고 나서 꼭 해보고 싶었다. 이름부터 생소하다. 캉구 점프는 어떤 운동인가?  
특수 제작한 캉구 점프 슈즈를 신고 하는 운동이다. 이미 유럽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운동이고 한국에서는 2017년경부터 시작되었다. 

신발이 특이하게 생겼다.  
무게가 각각 약 1.8kg으로 조금 무겁다. 충격 완화 기능이 있어 뛰어도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일반 운동화를 신고 달릴 때보다 3배 이상의 운동효과가 있다. 한 시간에 1200kcal 정도. 

중심 잡기가 어려워 보이는데 초보자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나?  
천천히 걸음마부터 떼면 금방 익힐 수 있다. 일반 스케이트를 타는 것보다 쉽다. 

관절에 무리가 적다고 들었다. 디스크 환자도 가능한가?  
가능하다. 오히려 틀어진 몸을 교정할 수 있다. 나도 캉구 점프를 하기 전에 연골 연화증과 허리디스크, 목디스크를 겪고 있었는데, 캉구 슈즈를 신고, 자세가 바로잡혔다. 실제로 키도 2cm 정도 컸다. 

교정효과를 보려면 따로 해야 되는 운동이 있나?  
서 있는 자세부터 코어에 힘이 들어간다. 처음에는 틀어진 몸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과정이 아플 수 있다. 하지만 조금만 버티고 천천히 연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몸이 정렬된다. 하얀색 브라톱은 룰루레몬, 2인1 쇼츠는 나이키(Nike). 

캉구 슈즈를 고를 때 팁이 있나?  
무게나 운동 강도에 따라 티 스프링(탄성을 주는 부분)을 조절해야 한다. 몸무게가 가벼운 사람은 티 스프링의 가운데를 잘라 탄성을 약하게 하고, 몸무게가 무거운 사람은 티 스프링 3개를 온전히 두고 탄성을 강하게 조절한다. 슈즈의 가격이 꽤 나가니 캉구 점프 운동을 운영하는 센터에서 체험해보길 권한다.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  
웜업, 메인 파트(댄스 프로그램), 쿨 다운, 스트레칭 순서로 진행한다. 50분 정도의 연결된 음악을 들으며 운동한다. 

캉구 점프에도 종류가 많은가?  
춤을 추듯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는 캉구 댄스, 다리를 들어 올리며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캉구 파워, 킥복싱과 접목한 캉구 킥 앤 펀치, 근력운동을 주로 하는 캉구 부트캠프,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캉구 디스커버리가 있다. 

처음 운동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  
처음은 역시 힘들다. 더구나 본 적 없는 생소한 운동은 더 다가가기 힘들다.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도 되고, 다른 사람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나에게 맞지 않으면 소용없으니 꼭 체험을 해봤으면 좋겠다. 작심삼일이라도 괜찮으니. 놀러 가는 것처럼 말이다. 

올해의 목표가 있나?
캉구 점프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람에게 이 운동을 알리는 게 올해의 목표다.    
POUND FIT
블랙 컬러의 레오타드는 레페토.

우지인 | 파운드 핏 by 우지인 피트니스

파운드 핏은 어떤 운동인가?  
음악에 맞춰 드럼을 두드리는 동작과 함께 카디오, 요가, 필라테스, 아이소 메트릭(정적인 긴장성 운동) 동작, 플라이오메트릭(점핑 운동) 자세 등을 접목한 운동이다. 드럼을 치는 동작을 계속 유지하며 스쿼트, 런지 등 하체 운동과 함께 팔, 등, 복근, 엉덩이 등 다양한 부위에 자극을 주면서 칼로리를 소모한다. 

연두색 스틱이 눈에 띈다.
‘립스틱스’라고 부른다. 파운드 핏을 위한 전용 스틱인데, 무게가 약 113g으로 일반 드럼 스틱보다 조금 더 무겁다. 그래서 코어에 더 자극을 주고, 신체 밸런스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스틱을 친다고 해서 운동 효과가 더 탁월할까? 
양손으로 스틱을 마주잡고, 스틱끼리 치기도 하고, 하늘을 향해 찌르기도 하고, 바닥을 강하게 치기도 한다. 자연스럽게 점핑을 하고, 스커트나 런지 동작을 하게 된다. 또, 스틱에서 나는 경쾌한 소리는 스트레스 해소에 좋으며, 네온 그린 컬러는 뇌가 빠르게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는 색 중 하나로 운동하면서 동작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네온 그린 컬러 브라톱과 바이커 쇼츠는 H&M. 

어느 정도 효과가 있나?  
45분에 약 9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경쾌한 음악에 춤을 추듯 운동하다 보면 지루하지 않게, 언제 스쿼트와 런지 동작을 했나 싶은 정도다. 전신 근육을 구석구석 사용하며 이색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어떻게 진행되나?
45분 수업 동안 음악에 맞춰 고강도와 저강도 운동을 교대로 진행하는 인터벌 트레이닝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 

운동을 끈기 있게 끌고 가는 노하우가 있을까? 
궁금한 곳이 있는 곳으로 몸을 데려가라. 그리고 계속 움직일 수 있도록 몸을 도와줘라.

파운드 핏도 호기심이 생기는데, 해볼 수 있나?  
정식으로 배울 수 있는 센터에 가는 게 가장 좋다. 모든 운동은 바른 자세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고, 파운드 핏 공식 립스틱스가 없어도 드럼 스틱이나 효자손이라도 들고 한번 움직여보기를 권한다.

선생님한테 직접 배우고 싶다면?  
현재 서울 시청 앞 프레지던트 호텔에 있는 오아시스 피트니스와 삼성역 도심 공항 타워 제임스짐 코엑스점 등에서 직강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4월 25일에 파운드 핏의 한국 공식 센터로서 파운드 핏 지도자 워크숍을 진행하는데, 같은 날 저녁에 일반인을 위한 1시간 체험 클래스도 마련했다. 새로운 운동이 필요한 이들이 참여하고 경험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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