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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부터 현아까지 요즘 가장 옷 잘 입는 셀럽들이 두 번 이상 든 명품 백은 무엇?

셀럽들이 진짜 애정하는 데일리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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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yominnn

CHANEL 19 라지 플랩 백 ₩5,560,000

우아하고 클래식한 동시에 경쾌하고 실용적이기까지 한 활용도 만점 데일리 백을 찾는다면 요즘 효민이 푹 빠진듯한 샤넬 19 라지 플랩 백을 추천한다.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분위기와 디테일은 모두 살렸지만 한껏 커진 사이즈와 캐주얼한 소재 사용으로 보다 다양한 룩에 손쉽게 매치할 수 있게 된 것. 포근한 페이크 퍼 코트에도, 와일드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레오퍼드 톱 + 가죽 팬츠 스타일링에도 위화감 없이 어울리는 이유다.

출처@ch_amii

BOTTEGA VENETA 파우치 20 ₩ 1,995,000

손에 쏙 들어오는 파우치형 클러치는 파티 룩에나 어울릴 법한 느낌이 강하지만 크로스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트랩이 포함돼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배우 차정원은 간결한 실루엣이 멋스러운 코트 & 재킷 룩에 보테가 베네타 파우치 20을 들었는데, 이때 스트랩을 안으로 정리해 넣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모아서 손에 쥐거나 끈을 늘어트려 캐주얼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으로 연출했다.

출처@nayoungkeem

BOTTEGA VENETA BV 트위스트 ₩ 2,725,000

기존의 고급스러운 무드는 그대로 간직한 채 한껏 영해진 감성으로 요즘 패션 피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뉴 보테가. 그중에서도 매듭 디테일이 독특한 BV 트위스트 백은 옷 잘 입는 셀럽들의 사복 패션에서도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잇백이다. 김나영이 선택한 밝은 오렌지 컬러는 S/S 시즌에 잘 어울리는 것은 물론, 다소 무겁고 칙칙해지는 겨울 룩에도 생기를 불어 넣어줄 효자 아이템. 캐멀 색상을 기본으로 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로 활용한 그녀의 룩도 눈여겨보시길.

출처@hyunah_aa

BALENCIAGA 폰 홀더 백 ₩ 990,000

현아가 선택한 발렌시아가 폰 홀더 백은 핸드폰, 카드지갑, 립스틱만 넣어도 꽉 찰 정도로 작은 사이즈지만, 블랙을 바탕으로 화려한 빅 플라워를 더한 패턴으로 그 존재감을 높였다. 올 블랙 룩이나 화이트 셔츠, 데님 팬츠 등으로 완성하는 가장 베이식한 룩에는 두말할 것도 없이 잘 어울리겠지만, 보다 패셔너블하게 활용하고 싶다면 현아의 패턴 플레이를 눈여겨볼 것. 반복되는 작은 패턴이 돋보이는 옷에 폰 홀더 백을 매치해 현아 룩 특유의 빈티지한 감성을 한껏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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