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든 멋스럽게, 장윤주, 려원도 푹 빠진 올블랙 파워

조회수 2019. 12. 26. 17: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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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따라입기 좋은 옷 잘입는 셀럽들의 올블랙 룩!
출처: @yoonjujang
올블랙 룩에 과하지 않게 포인트를 더하고 싶다면 블랙을 베이스로 한 패턴 아이템에 눈을 돌려볼 것. 모델 장윤주는 우아한 화이트 도트 푸시 보우 블라우스에 긴 다리를 더욱 강조해줄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완성해다. 그녀처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메이크업에 레드 립으로 한번 더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출처: @yoanaloves
어떤 디자인도 과해 보이지 않는 것이 블랙의 장점 중 하나다. 평소 시도해보지 못했던 드라마틱한 실루엣의 블랙 드레스를 과감하게 도전해 볼 것. 려원처럼 발목까지 훌쩍 내려오는 길이로 선택했다면 발등과 발목이 드러나는 슈즈를 신어야 다리가 길어 보인다는 사실도 잊지 마시길. 여기에 실루엣은 심플하지만 볼드한 골드 이어링 하나만 더해도 우아한 연말 파티 룩이 완성될 것이다.
출처: @dofwl
블랙이 다소 단조롭고 심심하다 여겨진다면 다양한 소재의 블랙을 믹스하고 컬러 포인트를 더해볼 것. 블랙 레더 재킷은 와일드한 느낌이 강하지만 단정한 블랙 미디스커트에 매치하면 특유의 분위기가 중화된다. 여기에 배우 윤승아처럼 각기 다른 감도의 브라운 셔츠와 백으로 부드럽고 우아한 감성을 더하거나 포근한 파스텔컬러 아이템들로 러블리한 무드를 얹으면 오케이.
출처: @hyominnn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골라 입었다면 각 아이템의 디테일에 더욱 신경 써야 룩이 심심해지지 않는다. 효민은 스티치 장식이 더해진 블랙 재킷에 벨트로 X라인을 살리고, 포켓 디테일이 눈에 띄는 레이스업 부츠로 룩에 재미를 더했다. 세팅한 듯 안 한 듯 무심한 헤어스타일과 눈매와 립을 모두 강조한 와일드한 메이크업도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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