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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LLURE'S CHOICE_라곰

조회수 2019. 9. 10.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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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극 수분 클렌저의 대표 주자


라곰의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


메이크업을 말끔히 지워주고 수분까지 

채워주는 클렌저를 구비해두면 사계절 든든하다. 

천연 보습 인자가 피부 보호막을 지켜주는 

라곰의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가 

<얼루어>가 추천하는 제품이다.


라곰의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 
미세한 버블이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동시에 피부 보호막을 유지해 
세안 후에도 땅김 없이 촉촉함이 느껴진다.
150ml 1만8천원.

늘어가는 각종 공해와 유해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방법 중 하나는 클렌징이다. 
낮 동안 피부에 달라붙은 먼지와 불순물을 
확실히 제거해야 뒤에 바르는 스킨케어 제품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여기에 피부 보호막을 지켜주는 클렌저라면 금상첨화. 
다수 매체에서 라곰의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에 
높은 점수를 주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뛰어난 세정력을 갖춘 건 기본, 
천연유래계면활성제를 함유해 자극을 최소화했다. 
생크림처럼 쫀쫀한 크림 제형으로 
물과 만나면 미세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일어나는데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한국피부과학 연구원을 통해 
미세먼지 세정 효과가 있음을 검증받아 더욱 믿음이 간다. 
무엇보다 좋은 건 세안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이드로 제네이티드 레시틴이 
클렌징 단계에서 피부 속 수분이 날아가지 못하도록 
가두고 아쿠아리시아가 얼굴의 수분길을 열어 
세포 속 수분 함량을 증가시킨다. 
수분 손실을 차단하는 건 물론 
보습 기능까지 우수해 세안 단계부터 보습이 가능한 
라곰의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 
세안제만 바꿔도 피부가 달라지는 경험을 
해보고 싶은 이들에게 꼭 추천하는 클렌저다.

EDITOR'S COMMENT
예민하고 기복이 심한 피부 탓에 
세안제를 고를 때도 신중을 기하는 편이죠. 
천연유래계면활성제를 함유하고 보습 콤플렉스를 더한 
라곰의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를 사용하면 
개운한 느낌이 드는 동시에 피부가 편안해 만족스러워요. 
- 이혜리(<얼루어> 뷰티 에디터)

REMARKABLE POINT
∨ 미세먼지 제거 효과 검증!
∨ 생크림과 같은 쫀쫀한 크림 텍스처
∨ 천연유래계면활성제 함유
TARGET
∨ 저자극 클렌저를 원하는 사람
∨ 세안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만나고 싶은 사람
∨ 미세먼지 세정 효과를 검증받은 세안제를 찾는 사람

PLUS ITEM 
라곰의 셀러스 미스트 토너
수분 공급 효과가 탁월한 에센셜 워터가 
pH 균형을 맞춰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하는 기능까지 갖췄다. 150ml 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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