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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코리아

팔로워 1.5백만명! 핫한 인플루언서의 충격적 실체

힌트: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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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니다. 동물도 아님. 정답은 CG!



텔레비전에 나와서 유명해지는 시대는 지났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달고 사는 현대인은 온라인으로 더 많은 콘텐츠를 끊임없이 소비하고 있기 때문. 여기에 정점을 찍는 현상은 바로 실제 사람이 아니지만 사람처럼 행동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가상 인플루언서’. 마치 심즈(게임) 캐릭터를 연상하게 하는 CG로 만들어진 이 핫한 인물들(?)은 명품 패션모델 활동은 물론 유튜브 채널 운영까지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제일 잘 알려진 가상 인플루언서를 뽑아보자면 이렇다.




출처: 인스타그램 @lilmiquela

@MIQUELA

2016년에 처음으로 모습으로 드러낸 19살,  LA에 살고 있는 미키엘라. 그의 팔로워는 무려 1.5백만명이다. 깜찍한 양 갈래머리와 함께 주근깨가 매력적인 소녀(?)로, 인스타그램에는 주로 같은 회사의 다른 가상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일상을 즐기는 사진, 프라다 등 각종 패션 브랜드와 함께한 사진 등 다른 인플루언서 못지않게 ‘핫’한 일상이 업로드된다.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들과 찍은 사진이나 전시, 매장 등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정말 지구 어딘가에 살아 숨 쉬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


출처: 인스타그램 @lilmiquela

갑자기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의 얼굴을 보느라 대체 뭘 말하는 건지 놓쳤다면 티셔츠에 그려진 얼굴을 자세히 보자. 바로 미키엘라 얼굴! 미키엘라는 ‘어떤 브랜드가 내 얼굴로 티셔츠를 만들고 그걸.. 방탄소년단이 입었네?’라며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실제 인물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때로는 정치적인 이슈들에 대한 관심 등 진짜 사람이 할 법한 리액션을 종종 보여주기도 한다.


출처: 인스타그램 @shudu.gram

@shudu.gram

세계 최초 디지털 슈퍼모델 슈두. 브랜드 화보는 물론 패션잡지 화보, 그리고 할리우드 스타와 함께한 레드 카펫 사진까지! 미키엘라는 어딘가에 살고 있을 법한 (돈 완전 많은)10대 슈퍼 인플루언서라면 슈두는 좀 다르다.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기보단 모델의 삶에 가까운 모습을 위주로 보여주고 있다.


출처: 인스타그램 @shudu.gram

패션에 최적화된 이 가상 인플루언서는 패션 포토그래퍼 손에 의해 탄생되었다. 실제 모델의 얼굴과 포즈 등 3D 모델링 작업을 통해 슈두의 사진 한 장의 완성된다.


출처: 인스타그램 @noonoouri

@noonoouri

가장 덜 ‘인간’같은 가상 인플루언서를 뽑으라면 아마 누누리이지 않을까? 물론, 생김새만 그렇다. 실제로 인스타그램 DM메세지를 주고받았을 때 ‘가장 사람다운’ 답장을 준 가상 인플루언서가 바로 누누리. 그만큼 관리가 잘 된다는 뜻이겠지만, 다른 인플루언서들은 복붙한 것 같은 메세지를 주었다면 그녀는 달랐다. 패션 브랜드, 매체와 콜라보를 가장 많이 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출처: 인스타그램 @noonoouri

디올, 미우미우, 필로소피, 발렌티노, 펜디, 프라다 등 셀렙들과의 친분까지! 그의 필모그래피는 상당히 화려한 편. 최근에는 글래머 브라질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언젠간 얼루어 코리아에도..)

출처: 인스타그램 @blawko22

@blawko22 , @bermudaisbae

사실, 이 둘은 앞서 소개한 미키엘라의 친구들(아니.. 같은 소속사..)다. 세 명의 인플루언서들 모두 다 Frud라는 LA 스타트업 회사에서 만들어 낸 것. 이 세명은 종종 서로의 인스타에 등장하는데, 버뮤다는 미키엘라와 친구이자 라이벌, 브라코는 버뮤다의 전-현재를 반복하는 남자친구다. 각자가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브라코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


출처: 인스타그램 @brud.fyi

처음엔 뭐야..? 싶다가도 찬찬히 뜯어보면 재밌다. 솔직히 말하면, 이 가상 인플루언서들이 포스팅하는 사진, 말투, 라이프 스타일은 실제 인플루언서들과 크게 다른 점이 없어 보인다. 다만 현실에 없는 CG로 만들어진 AI 혹은 3D 모델링의 결과물일 뿐!  ‘이게 바로 미래의 모습인가?’라며 너무 깊게 받아들이거나 혼란스러워할 필요는 없다. 앞으로 얼마나 더 ‘가상 인플루언서’가 늘어날지 모르겠지만, 일단 재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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