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어답터의 삼성 갤럭시 GALAXY S10+ 내멋대로 심쿵 리뷰

조회수 2019. 3. 20.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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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처음 등장했던 삼성 갤럭시. 지난 2월 출시된 S10+는 벌써 10번째 시리즈죠. 출시 이후 이제야 들고 온 슬로 어답터 #Allure_IYS 의 내 멋대로 심쿵 리뷰. 갤럭시 S10+에 관심 갖고 있는 이들을 위해 독특한 기능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소개할게요. 자세한 리뷰는 유튜브 '얼루어 코리아'에서!
-구성품-

본품, 충전기, USB-C 어댑터, 5핀-C 어댑터, 케이블, 유선 이어폰, 이어폰 여분 고무
-컬러 종류-

영상에서 리뷰한 제품은 프리즘 화이트 컬러. 이번 출시된 S10+는 프리즘 화이트 외에 프리즘 블랙, 세라믹 화이트, 세라믹 블랙 색상으로 출시된다.

128GB – 프리즘 화이트, 프리즘 블랙 – 115만 5천원
512GB – 세라믹 화이트, 세라믹 블랙 – 139만 7천원
1TB – 세라믹 화이트 – 174만 9천원
-화면 넓게 보기-

영상 화면에서 엄지와 검지로 확대해 보듯 키우면 스피커, 마이크 영역인 상하부 베젤까지 꽉 채워 커진다.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기능으로 카메라 홀을 제외한 스마트폰 전면을 디스플레이로 채워 제대로 된 풀 스크린으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밤에는 눈 보호하기-

깜깜한 방에서 휴대폰을 볼 때는 ‘’설정-디스플레이에서 블루 라이트 필터를 켜고 보는 것이 좋다. 하얀 화면 메뉴가 눈에 피로감을 줄 수 있으니 그 아래 버튼인 ‘야간모드’로 UI 메뉴들을 검정색으로 바꿔 사용하는 게 좋다.
-우측 메뉴 끄기-
갤럭시에는 우측 굽어진 화면 경계를 끌어 당기면 숨겨진 우측 메뉴를 볼 수 있는데 가끔 이게 불필요하게 느껴진다면 ‘설정-디스플레이-edge screen’ 에서 끌 수 있다.
-단축 버튼-
그 어느 것보다 자주 사용하는 카메라를 더 쉽게 켤 수 있는 방법이다. 꺼진 화면에서 전원 버튼을 두 번 연속으로 누르면 바로 카메라 화면으로 켜진다.
-무선 배터리 공유-
두 손가락으로 화면을 쓸어 내리면 뜨는 메뉴에서 ‘무선 배터리 공유’를 켜면 갤럭시 S10+ 본체 배터리로 기타 사용 기기인 워치와 버즈 등을 충전할 수 있다. 본체를 뒤집어 뒷면에 가져다 대기만 하면 바로 충전된다.
-슈퍼 스테디 기능-
스마트폰 최초의 ‘슈퍼 스테디(Super Steady)’ 기능이다. 걷거나 춤을 추면서도 선명한 동영상을 찍을 수 있게 전문 카메라 수준으로 흔들림을 최소화 해주는 기능이다. 동영상 촬영 화면에서 상단 중앙 버튼을 켜면 ‘슈퍼 스테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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