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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집스타그래머들이 알려주는 홈 스타일링 팁

성공적인 #집스타그램을 위한 셀프 홈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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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코리아 작성일자2018.11.11. | 19,917 읽음

더 이상 집은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니다. 그곳에 사는 사람의 개성과 취향을 드러내는 공간이다. 요즘 주목받는 인기 집스타그래머들에게 다양한 홈 스타일링법에 대해 물었다.




테이블은 맞춤 제작했다. 의자는 세스카 체어, 벽에 걸린 그림은 하일리힐즈.

#내추럴 #자연스타일링
#거실스타일링 #가구


자기소개 하일리 H. 작가의 작품을 판매하는 ‘하일리힐즈’의 대표.  


우리집 콘셉트 자연스러움. 하일리는 자연을 벗삼아 자랐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바탕으로 꾸준히 작업한다. 특히 가든, 올리브나무와 바람, 사막, 야자수 등 식물을 모티프로 삼는다. 하일리힐즈의 쇼룸이자 스튜디오인 1층은 자연친화적이고 자연스러우며 편안함이 느껴지는 공간이고, 2층은 생활공간이라 콘셉트는 유지하되 좀 더 클래식하고 지속 가능한 스타일의 마감재나 가구를 선택했다.


좋아하는 브랜드 1920년대 바우하우스 스타일의 가구. 1층과 2층에 각각 마르셀 브로이어의 바실리 체어나 세스카 체어를 두었다. 미스 반 데어 로에의 MR20 체어 같은 파이프 구조 가구의 강인함과 유연함이 좋다. 시간이 지날수록 클래식한 아름다움이 빛을 발한다.


자랑하고 싶은 아이템 침대. 매트리스를 먼저 구입하고, 프레임을 매트리스에 맞춰 제작했다.


가장 후회하는 인테리어 욕실 타일 공사. 공사 업체와 타일 제품 선정에 실패했다. 추후 청소와 관리를 고려해 실용적인 제품을 택하여 꼼꼼하게 공사해주는 업체에 의뢰하길 바란다.




벽에 걸린 액자는 하일리 힐즈, 펜던트 조명은 하우스닥터.

선반은 JK퍼니처에서 직접 제작했다. 선반에 올리는 소품을 취향대로 바꿔주면 집의 분위기도 달라진다.

소파와 흔들의자는 모두 이케아, 테이블은 마르셀 브로이어.

거실 스타일링 TIP


작은 물건에 변화 주기 오래 사용할 거실의 큰 가구는 베이식한 스타일로 선택하자. 그래야 질리지 않는다. 대신 벽에 걸 그림, 소품 등에 취향을 담아 수시로 분위기를 바꾸면 된다.


좋아하는 컬러와 소재를 제한하기 가장 먼저 나는 어떤 색을 좋아하는지, 어떤 톤과 소재를 좋아하는지 생각해보고 모든 선택을 그 안에서 하면 스타일링에 실패할 확률이 적다.


공간에 삶을 반영하기 각 공간의 역할을 나의 삶에 맞춰 유연하게 변화시키자. 콘셉트와 무드도 중요하지만, 생활 동선을 고려하여 필요한 가구가 역할에 꼭 맞게 필요한 위치에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요리를 자주 하고 손님을 자주 초대한다면 그에 맞춰 거실에 식탁을 두어 다이닝 공간으로 바꾸는 등 키친 공간에 적극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




침대 프레임은 무인양품. 원목 프레임 위에 매트리스를 올렸다. 그 옆의 둥근 협탁은 앤드트레디션.

#패브릭 #화이트인테리어
#미니멀리즘 #빔프로젝터


자기소개 홈리빙 패브릭 브랜드 ‘라튤립’의 대표.  


우리집 콘셉트 외출 후 돌아오면 나를 따뜻하게 반겨주는 집.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소재와 소품을 사용해 꾸몄다. 집에 들이는 물건을 살 때는 집의 톤, 색감과 잘 어우러지는지 생각하며 고른다. 물론 미니멀리스트를 꿈꾸기 때문에 최소한의 물건만 사려고 노력한다.


좋아하는 브랜드 식탁 의자는 모두 칼 한센 제품, 조명은 루이스 폴센 제품이다. 특히 침실에는 루이스 폴센 판텔라 미니 사이즈 조명을 곁에 두고 사용 중인데, 빛이 은은하게 퍼지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자랑하고 싶은 아이템 안방의 빔 프로젝터. 거실에 TV를 놓는 게 싫어서 우리 집에는 TV가 없다. 대신 안방에서 빔 프로젝터로 영상을 보는데, 흰 벽만 있으면 큰 화면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밤에 집에 들어와 포근한 침대에 누워 영화를 보는 것이 나에게는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원형 테이블은 이케아, 의자는 칼 한센.

소파는 이케아, 스탠드 조명은 루이스폴센,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커튼과 원형 러그는 라튤립.

화이트 스타일링 TIP


포인트 색상 추가하기 화이트톤으로 스타일링한다고 해서 모든 가구와 소품을 화이트로 선택하면 공간이 춥고 단조로워 보일 수 있다. 화이트톤에 다른 한 가지 컬러를 추가해 포인트를 줄 것. 우리 집은 원목과 매치해 따뜻한 느낌을 주었다.


패브릭 색상 통일하기 침구나 커튼을 화이트 색상으로 택하면 방 안이 화사하고 깔끔한 분위기로 바뀐다.


따뜻한 색감 더하기 쌀쌀한 가을 그리고 겨울에는 아이보리나 베이지 컬러를 더해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해보길.




발리 여행에서 구입한 해먹. 백색 전구 대신 노란 전구 조명과 함께하면 평온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플랜테리어 #휴양지

#식물스타일링 #라탄 


자기소개 맘앤키즈 쇼핑몰 ‘콜드프라이데이즈’의 대표.  


우리집 콘셉트 휴양지. 바다를 좋아해 부산 광안리에서 매일 여행 온 듯 살아간다. 그래서 휴양지와 잘 어울리는 라탄 제품과 식물을 집 안 곳곳에 배치했다.


영감을 얻는 곳 어반아웃피터스(@urbanoutfitters)의 인스타그램을 자주 들여다보는 편이다. 다양한 스타일링법을 참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적은 비용으로도 다양한 쓰임을 가진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좋아하는 브랜드 원목가구 브랜드인 오투 가구와 이케아.


자랑하고 싶은 아이템 거실에 있는 해먹. 해먹 하나만 놓아두어도 휴양지 분위기를 쉽게 낼 수 있다. 발리에 여행 갔을 때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고, 집으로 돌아와서 천장을 성인 몸무게를 지탱할 수 있도록 시공했다. 아마 평생 후회하지 않을 제품.


가장 후회하는 인테리어 주방의 개수대를 화이트 컬러의 법랑 소재로 선택했다. 처음에는 깔끔하고 예뻐 보였지만, 관리를 할 자신이 없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사용하다 보면 쉽게 긁힘이 생기거나 물이 든다.




의자에 천을 씌우고 가까이에 식물을 두면 아늑한 카페 같은 공간이 된다.

조명은 빈티지 제품. 드라이플라워를 올려두었다.

선반장은 오투가구, 머슈룸 조명은 키스마이하우스, 선인장은 청하각.

식물 홈스타일링 TIP


하나보다는 모아두기 식물이 주는 힘은 생각보다 크다. 심플한 공간에 화분 하나만 두어도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니까. 하나보다는 둘, 둘보다는 셋. 여러 가지 식물을 한곳에 모아두면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화분이 단조롭게 느껴진다면 벽이나 천장에 행잉플랜터를 걸어두어도 좋다.


그린 액자 활용하기 꼭 살아 있는 식물만 플랜테리어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식물을 관리할 자신이 없다면, 식물이나 그린 계열의 액자를 벽에 걸거나 바닥에 기대두어도 자연스럽다.


드라이플라워 구입하기 정기적으로 꽃을 구입한다. 꽃을 고르는 기준은 시들었을 때도 예쁜 것. 오래도록 볼 수 있는 걸 사는 편이다. 마른 꽃을 놓아두면 빈티지한 분위기를 쉽게 연출할 수 있다.





놓치지 말아야 할 태그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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