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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프리, 제로웨이스트 시작은 텀블러

조회수 2018. 9. 6. 00: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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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로 시작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코에 빨대가 낀 채 피를 흘리며 고통받는 바다거북이 구출 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적이 있다. 바다로 흘러들어온 쓰레기의 90%는 플라스틱이라는 통계 결과가 증명하듯 일회용 플라스틱은 해양 오염의 주범이다. 전문가들은 지금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지 못한다면 2050년 바다엔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을 거라 경고했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트에선 종량제나 종이봉투로 일회용 비닐봉지를 대신하고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시작된 개인 텀블러 소지자 음료 할인 운동은 소규모 카페까지 확산되고 있다.


텀블러의 사용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생활 속 가장 쉬운 실천방법. 얼루어가 추천하는 가볍고 예쁜 텀블러와 함께 오늘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알약이 연상되는 귀여운 디자인의 에코준 퍼블릭 캡슐 490ml 21,000원
음용구가 슬림해 이동중에도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콕시클 캔틴 보온/ 보냉 270ml 42,900원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파타고니아와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미르가 협업한 파타고니아 x 미르 스마일 텀블러 16oz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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