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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고백, 나 이런 얘기 해도 돼?

<얼루어 코리아> 베스트 오브 뷰티 심사 중에 벌어진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직언 난무 현장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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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코리아 작성일자2018.08.12. | 3,50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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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0년 차 아티스트, 정샘물 #레드 립스틱 심사

시간을 보낸 것이 실력이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내년이면 30년을 맞이하는 정샘물의 시간은 오롯이 실력으로 남았다. 특히 레드 립스틱에 대해서는 일 년을 돌아보며 바른 날보다 안 바른 날을 세는 것이 더 나을 정도로 숱한 레드 립스틱을 써 본 그가 심사하는 최고의 레드 립스틱은 어떤 제품일까? 미묘한 레드 컬러의 톤 차이와, 발림성, 발색력 등을 꼼꼼하게 비교해가며 평가했고 그 결과 한국인의 대체적인 피부 톤에 두루 어울릴 수 있는 레드 컬러 립스틱을 골라냈다.  



화보 메이크업의 장인, 박태윤 #썬스틱 심사

2001년에 한국에 들어와서 찍은 첫 화보를 찍은 이후, 내내 그는 에디터들에게 같이 작업하고 싶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1순위였다. 남다른 컬러감과 창의적인 해석, 그리고 제품에 대한 온전한 이해와 분석은 그가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된 이유다. 이번 썬스틱 심사에서도 그의 화장품에 대한 안목은 날카롭게 드러났다. 썬스틱이라는 제품이 갖춰야 할 조건에 대해 휴대성, 메이크업 위에 덧바를 때의 용이함, 발림성과 사용감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제품에 점수를 매겼다. 대부분 투명한 제형이라 썬스틱을 선택할 때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들에게 박태윤의 촌철살인은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완벽 베이스의 대가, 우현증 #에센스팩트 심사

우현증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세분화 시키고 그것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베이스 메이크업 방법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제안할 수 있는 만큼 베이스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도 까다롭다. ‘에센스 팩트’ 심사를 하며 그가 가장 첫 번째 기준으로 꼽은 것은 컬러감, 그리고 밀착력.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에센스 성분이 들어있다고 해서 피부 위에서 밀리거나 컬러감이 들뜨는 것은 용납하지 않았다. 진솔한 목소리를 담은 우현증의 <얼루어 코리아> 베스트 오브 뷰티 심사 현장을 확인하시길. 



스타 웨딩 마스터, 김활란 #마스카라 심사

김활란의 숍, 김활란뮤제네프를 거친다는 건 당대 최고의 스타라는 이야기이다. 90년대부터 지금까지 그가 결혼 과정까지 지켜본 스타들, 김희선, 송윤아로 시작해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여배우인 박민영까지. 김활란뮤제네프에서 메이크업을 받았다. 그에게 웨딩 메이크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마스카라’ 부문의 심사를 맡겼다.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번지지 않을 것! 조명 아래에서도 거뜬하게 컬이 고정되고 마스카라 가루가 떨어지지 않을 제품을 파악하기 위해 미스트를 뿌려 제품의 실력을 확인했다.



<얼루어 코리아> ‘2018 베스트 오브 뷰티’ 심사는 정샘물, 김활란, 우현증, 박태윤을 필두로 국내 대표 메이크업 숍과 프리랜서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400명의 블라인드 테스터 단과 전문가 심사위원, 그리고 <얼루어 코리아> 에디터들이 선택한 선택한 최고의 제품은 <얼루어 코리아> 9월 호와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화장품 쇼핑을 앞두고 있다면 이번 2018 베스트 오브 뷰티의 수상작 리스트를 반드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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