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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00달러 이하 호텔 추천

조회수 2018. 7. 4. 13: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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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호텔을 좋아하는 <얼루어> 에디터들이
직접 머무르거나, 위시 리스트에 넣어둔 호텔들
출처: 얼루어코리아
출처: 얼루어코리아
● 베를린 / 고르키 아파트먼트
베를린 미테에 있는 취사가 가능한 아파트먼트식 호텔이다. 13개월 동안 베를린 여행 숙소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고급 호텔 경험을 가진 젊은 전문가들로 팀을 꾸려 베를린 호텔 시장의 풍경을 바꾼 핫 플레이스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여행하는 동안 도시 중심에 있는 로컬들의 아파트에 지내는 느낌을 준다는 점이다.
출처: 얼루어코리아
● 호치민 / 레버리 사이공
호찌민의 랜드마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레버리 사이공은 사이공 강은 물론 호찌민 시티의 멋진 스카이라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명소다. 총 286개의 넓은 객실은 모두 전면 유리창을 갖춰 전망이 매우 좋다. 호화로운 인테리어 디자인과 리딩호텔 멤버다운 서비스를 동시에 누려보자. 2개 층에 걸친 더 스파는 휴양 여행의 필수.
출처: 얼루어코리아
● 시애틀 / 톰슨 시애틀 호텔
세계적인 건축 회사 올슨 쿤딕이 디자인을 맡은 부티크 호텔. 모든 객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원목을 사용해 부드럽고 아늑한 분위기다. 시애틀의 명소 파이크 플레이크 마켓, 스페이스 니들 등과 가깝고,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을 방문하는 투숙객을 위해 프라이빗 투어와 피크닉 세트가 포함된 ‘마켓 투어 패키지’를 제공한다.
출처: 얼루어코리아
● 호놀룰루 / 더 레이로우, 오토그래프 컬렉션
작년 쿠히오 로드에 문을 연 더 레이로우 호텔은 아쉽게도 와이키키 해변 앞은 아니지만, 도보 몇 분이면 해변까지 갈 수 있는 거리다. 숙박료는 합리적이며, 새 호텔인 만큼 모든 것이 반짝거린다. 1960년대 하와이 무드를 재해석한 인테리어는 여유롭고 아늑하며, 수영장은 예쁘고, 와이키키의 다양한 명소와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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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톡홀름 / 미스 클라라 by 노비스
1910년에 지어져 40년 가까이 스웨덴에서 가장 큰 여학교로 사용된 장소가 세계적 건축가 게르트 빙아르드에 의해 디자인 호텔로 재탄생했다. 호텔 곳곳에는 소녀 무용수들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으며, 심플한 객실 디자인은 ‘클라라’라는 호텔 이름과 어울리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훌륭한 노르딕 음식을 즐기고 싶다면 1층의 미스 클라라 레스토랑에 들러보길.
출처: 얼루어코리아
● 프놈펜 / 더 파빌리온 캄보디아 프놈펜
이곳의 매력은 단연 시간을 초월한 고요함과 우아함이다. 16세 이상만 출입 가능한 호텔이기에 소란함 없는 편안함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프놈펜의 중심부에 존재하는 다른 시대의 역사적 건물 속에서 이국적인 무드를 즐겨보자. 나무가 우거진 2개의 커다란 수영장은 현실이 아닌 듯한 장면을 선사하는데, 마치 오아시스 같은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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