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대회> 우승자이자,
세계적인 미인들이 참여하는 <미스 유니버스>의
한국 대표 1인으로 참여했던 조세휘.
대회 이후 브랜드 앰배서더, 화보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가
얼루어만을 위해 평소 즐겨 쓴다는 '디어달리아' 제품으로
데일리 메이크업 튜토리얼을 공개했다.
옅고 누디한 컬러를 선호하는
그녀의 데일리 메이크업을 소개한다.
디어달리아는 다알리아꽃추출물, 에코서트 인증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는 천연 성분 브랜드로 예민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동물 실험 반대 및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프리미엄 메이크업 브랜드이다. 특히 팔각형과 핑크 골드 컬러 패키지로 기능성 외에도 평소 휴대하기 좋고 소장가치 있는 제품이다.
메이크업 시작 단계에서 보습을 위해
멀티 밤을 바르고 시작하면
마지막 단계에서 립 컬러 바를 때
선명한 발색과 함께 촉촉한 입술로 유지할 수 있다.
다알리아꽃추출물의 스킨 컨디셔닝 작용으로
입술과 눈가에 즉각적인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디어달리아의 파라다이스 블루밍 밤. 3.8g, 2만 8천원.
SPF 35 PA +++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쿠션으로 얇게 커버해준다.
평소 세미 매트한 질감과
소량으로도 커버 가능한 제품을 선호한다.
무기자차라 바르자마자 차단되는
디어달리아의 스킨 파라다이스 블루밍 쿠션 파운데이션.
14ml, 3만 8천원.
밝은 컬러로는 하이라이트를 줄 수 있고
어두운 컬러로는 컨투어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제품을 평소 즐겨 쓴다.
휴대하기 좋고 실용적인
디어달리아의 파라다이스 듀얼 팔레트 컨실러 듀오. 4g, 2만 7천원.
마찬가지 치크와 아이섀도로
사용 가능한 듀얼 제품으로
부드럽고 밀착력있게 발려 은은한 발색이 가능하다.
디어달리아의 파라다이스 듀얼 팔레트. 4g, 2만7천원.
치크는 손가락으로 찍어 자연스럽게 발라주고
눈두덩이에 연한 섀도 컬러를,
눈 꼬리에 진한 섀도 컬러를 덧발라 그윽하게 표현해준다.
마지막 립 제품은
너무 튀지 않는 누디 컬러를 즐겨 바른다.
시어버터가 들어 있어 크리미하게 발리며
SPF 15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디어달리아의 립 파라다이스 인텐스 새틴 립스틱 #809 케이트. 3.8g, 2만 8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