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매력지수 10배 상승되는 혼혈 렌즈 4종
조회수 2018. 4. 7. 10:00 수정
아이돌 누가, 어디서, 어떤 렌즈를 착용했을까?
아이돌들 매력이 적어도 10배쯤은 상승되는 혼혈 렌즈 효과! 부담스럽고 너무 튀는 렌즈보다 자연스러운 컬러로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한 렌즈들로 정리했다.
블랙핑크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 속 제니가 착용한 오렌즈의 러시안 벨벳 그레이 컬러. 대게 직경 13mm 렌즈를 많이 착용하는 반면, 제니는 12mm대 렌즈를 택했다. 비교적 밝은 톤의 그레이 컬러 렌즈다.
사랑스러운 색감의 뮤직비디오 '듣고 싶어'에서 발랄한 소녀로 돋보였던 정채연. 중앙에 옐로 컬러와 테두리에 그레이가 섞인 렌즈 디바의 비키니 디바 시크 그레이 컬러 렌즈다.
레드벨벳 '빨간 맛' 뮤직비디오에서 귀여운 뱅 헤어로 시선을 끌었던 아이린이 선택한 렌즈는 오렌즈의 크리스탈 3콘 그레이. 바깥 테두리에는 진회색, 안쪽에는 연갈색으로 섞인 제품이다.
선미 역시 직경 12mm대의 그레이톤 렌즈로 테두리가 선명한 편인 뜨레뷰 러블리 믹스 03s 그레이 컬러. 테두리가 짙은 편이더라도 직경이 작고 전체적인 컬러가 밝지 않아 훨씬 자연스러운 렌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