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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유니폼을 찢어 입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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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부츠 작성일자2018.07.10. | 67,501 읽음

결승전을 향해 가고 있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이번 월드컵에서는 선수들의 ‘독특한 유니폼 착용 방식’이 포착됐는데요.

(잉글랜드의 트리피어)

아구에로, 린가드, 트리피어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 세 명의 선수들은 유니폼의 목 부분을 세로로 찢어 착용했습니다. 이렇게 유니폼을 직접 커스텀 해 착용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16강전 아구에로의 모습입니다. 교체 투입된 아구에로는 목 부분을 찢은 채 경기에 투입됐습니다.

잉글랜드의 린가드 역시 16강전에서 목 부분을 찢은 채 경기를 뛰었습니다.

선수들이 유니폼을 찢은 이유는 의외로 단순할 것 같습니다. 선수들이 느끼기에 목 부분이 너무 타이트하거나 좁았고, 조금 더 편안하게 착용하기 위해 이 부분을 찢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프로 선수들의 축구화와 유니폼의 느낌에 굉장히 예민합니다. 사소한 모든 것이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아르헨티나의 아구에로는 16강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다음 경기를 볼 수 없습니다. 4강에 진출한 린가드와 트리피어가 앞으로도 유니폼을 찢어 입을지 이들의 유니폼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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