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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가 새겨진 ‘월드컵 축구화들’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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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부츠 작성일자2018.06.10. | 12,427 읽음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상 최대의 축구 축제에 맞춰 나이키와 아디다스는 월드컵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해줄 예정인데요. 선수들의 애국심을 극대화할 ‘개인화 옵션’이 적용된 축구화들이 포착됐습니다.

나이키(NIKE)

나이키의 ‘JUST DO IT' 축구화 팩 뒤꿈치 부분에는 삼각형 모양의 틀이 있습니다. 월드컵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는 이 부분에 해당 선수가 소속된 국가의 ‘국기’를 새겨줄 예정입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에서 '필리페 쿠티뉴'는 뒤꿈치에 국기가 새겨진 축구화를 착용했습니다.

페루 대표팀 선수 역시 국기가 새겨진 축구화를 착용했고,

콜롬비아의 루이스 무리엘 선수 역시 뒤꿈치에 국기가 새겨진 축구화를 착용했습니다.

아디다스(ADIDAS)

아디다스도 월드컵 축구화에 특별한 개인화 옵션을 넣어 준다고 합니다. 아디다스는 나이키와 다르게 인사이드 부분에 '동그란 국기'를 새겨줍니다. 축구화 어퍼의 텍스처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국기를 새긴다는 것이 흥미롭네요. 지급 받은 선수들이 착용한 사진을 볼까요?

독일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입니다. 인사이드 부분에 독일 국기가 새겨진 ‘프레데터 18+’를 착용했습니다.

외질의 팀 동료인 '드락슬러'입니다. ‘네메시스 18+ 360어질리티’를 착용하는 드락슬러의 축구화에도 동그란 독일 국기가 새겨져 있습니다. 네메시스를 상징하는 패턴도 있네요.

아르헨티나의 '디 마리아'입니다. ‘엑스 18+ 퓨어스피드’를 착용한 디 마리아의 축구화에도 인사이드 부분에 아르헨티나 국기가 새겨져 있습니다. 디 마리아는 신상 축구화의 텅을 바로 잘라 신었네요?

현재까지 포착된 나이키와 아디다스 월드컵 축구화를 착용한 국가대표 선수들이었습니다. 사실 가장 궁금한 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축구화였습니다.

나이키의 '하이퍼베놈 팬텀 3 엘리트'를 착용한 '황희찬 선수'입니다. 보이시나요? 뒤꿈치에 ‘태극기’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베이퍼니트 제외 사건 때문에 이번에도 제외되는 것이 아닌가 했는데.. 다행히도 선수들의 뒤꿈치에 태극기가 새겨져 있습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월드컵 대비 특별한 개인화 서비스는 선수들의 애국심을 극대화 시킬 좋은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축구화에 태극기를 새긴 선수들이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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