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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직접 영업하는 뮤지컬 <스쿨 오브 락>

아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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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블랙 주연의 동명 영화를 무대화한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이 지난 6월 7일 개막했습니다.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으로 유명한 뮤지컬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작곡한 작품으로 2015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했습니다.

출처에스앤코

록의 신을 꿈꾸지만 현실은 시궁창인 백수 듀이. 집세를 내기 위해 교사 자격증을 가진 친구로 사칭해 명문 사립학교에 임시교사로 취직합니다. 반 학생들이 악기 연주에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듀이는 자신의 꿈이었던 '밴드 배틀'에 나가기 위해 록 음악을 가르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립니다.

출처에스앤코

음악과 스토리, 무대가 잘 어우러진 웰메이드 뮤지컬로 벌써부터 관람객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습니다. 뮤지컬에서는 원작 영화에 비해 학생들의 비중이 커졌는데요. 경쟁적인 학교 분위기와 부모님의 기대에 위축됐던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유를 찾는 이야기는 한국 관객에게도 공감을 줍니다.

웨버가 작곡한 신나는 록 넘버 역시 사랑받고 있는데요. 'Stick It to the Man'이나 'School of Rock' 등 중독성 있는 넘버들이 귀에 맴도는가 하면, 무대 위 아역 배우들이 직접 기타, 베이스, 키보드, 드럼 등을 라이브로 연주하는 것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스쿨 오브 락>의 두 주인공 듀이와 로잘리 역은 각각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공연에 출연했떤 코너 글룰리와 카산드라 맥고완이 맡습니다. 듀이 역은 매 회마다 5.6km를 뛰어다니며 에너지를 발산하는 캐릭터인데요. 코너 글룰리는 엄청난 에너지와 애드리브로 캐릭터의 매력을 200% 살려냅니다. 카산드라 맥고완 역시 오페라부터 록발라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훌륭하게 소화해내는데요. 특히 커튼콜에서 부르는 '밤의 여왕의 아리아'가 백미입니다.

출처에스앤코

아역 배우들 역시 노래, 춤, 연기 빠짐없이 엄청난 역량을 자랑합니다. 특히 밴드 연주를 맡은 4명의 배우는 연주 실력까지 수준급인데요. 리드 기타를 맡은 브랜든 러틀리지는 11살 인생에서 기타 경력이 무려 9년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뮤지컬 <스쿨 오브 락>과 함께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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