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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머큐리의 비밀스러운 순간들…국내 최초 사진전 열린다

아트랑
아티션 작성일자2019.01.11. | 22,855  view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스틸 컷.

source : 출처 : 네이버 영화

국내 10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가 전국을 '퀸망진창'으로 물들이면서, 프레디 머큐리의 생애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이에 발맞춰 프레디 머큐리의 사진전이 국내에서 열린다는 소식입니다. 

source : 출처 : 리차드 영, 샹그릴라 엔터테인먼트

샹그릴라 엔터테인먼트 측은 <마법 같은 순간, 보헤미안 랩소디 개봉을 기념하며>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을 제외하고는 세계 최초로 열리는 프레디 머큐리 회고전이라는데요.

리차드 영의 사진

source : 출처 : 샹그릴라 엔터테인먼트 이광호 대표 제공

이번 전시의 작가는 영국 런던의 초상화가 겸 보도 사진가인 리차드 영(Richard Young)입니다. 


그는 마이클 잭슨, 트루디 스타일러, 섹스 피스톨즈 등과 인연을 맺으며 세계적인 스타들을 카메라에 담아온 작가입니다.

source : 출처 : 리차드 영, 샹그릴라 엔터테인먼트

리차드 영이 프레디를 처음 만난 건 1978년 12월 31일 저민가(Jermyn Street) 작은 클럽에서였다고 합니다. 


이때 그는 퀸의 국제 홍보 담당자인 록시 미드의 도움으로 퀸과의 관계를 돈독히 다질 수 있었습니다. 

source : 출처 : 리차드 영, 샹그릴라 엔터테인먼트

록시 미드에 따르면 이 만남 이후 "리처드는 퀸의 측근(inner circle)으로서 무대 뒤 비밀스러운 순간들을 기록에 남겨도 된다는 허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비공개 생일파티, 전 세계 콘서트 무대, 뮤직 비디오 촬영 현장 등에 함께 하며 프레디 머큐리를 사진에 담기 시작합니다.

source : 출처 : 리차드 영, 샹그릴라 엔터테인먼트

그래서 리처드의 사진 속엔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모습, 파티를 즐기는 모습, 고양이를 안고 있는 모습 등 프레디의 공적이고 사적인 인생사가 한데 담겨 있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만큼이나 드라마틱하고 강렬한 사진들이 프레디의 인생을 드러냅니다.

source : 출처 : 리차드 영, 샹그릴라 엔터테인먼트

리처드가 가장 좋아하는 추억은 프레디의 39번째 생일 당시라는데요. 리차드는 다음과 같이 회고합니다. 


“파티는 항상 열광적이었고, 웃음소리와 독특한 분위기로 가득했었어요. 만약 여러분이 프레디의 측근에 속해있었다면, 여러분에게도 별명이 생겼을 겁니다." (이어)



source : 출처 : 리차드 영, 샹그릴라 엔터테인먼트

"제 별명은 무리엘 영(Muriel Young)이었어요. 별명은 50년대 이후의 TV 진행자 이름에서 따왔던 건데, 프레디는 늘 이렇게 말하곤 했어요. '어서 와 무리엘(Muriel)!' 


전 그게 너무 좋았어요. 마치 제가 그의 가족의 일원이 된 기분이었으니까요."

source : 출처 : 리차드 영, 샹그릴라 엔터테인먼트

프레디는 리차드를 자주 초대하며, 자신의 사생활을 찍도록 했습니다. 록시 미드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 후로 언제 어디서든, 리처드는 항상 그곳에 함께 있었고, 그의 사진들은 이 놀라운 사람의 주목할 만한 증거가 되었죠.”

source : 출처 : 리차드 영, 샹그릴라 엔터테인먼트

리처드는 한국에서 <보헤미안 랩소디>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국 전시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가 십여 년간 퀸의 측근으로서 담아온 프레디의 사진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라 눈길을 모읍니다.

source : 출처 : 리차드 영, 샹그릴라 엔터테인먼트

샹그릴라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의 사진은 액자 없이 선보여질 것이라고 합니다. 원본 그대로를 관람객에게 공개하겠다는 포부입니다. 

source : 출처 : 리차드 영, 샹그릴라 엔터테인먼트

또한 작가 리처드는 이번 전시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는데요. 1월 말엔 전시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source : 출처 : 리차드 영, 샹그릴라 엔터테인먼트

한편 샹그릴라 엔터테인먼트 측은 본래 2019년 1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아라아트센터에서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힌 바있는데요. 


2019년 1월 9일 올댓아트와의 통화에선 뜨거운 관심으로 인해, 전시 일정과 장소를 조율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전시를 기다리는 국내 <보헤미안 랩소디>, 그리고 퀸의 팬이 많은 만큼, 전시에 대한 소식이 빠르게 들려오고 무탈한 개막을 하길 바랍니다.


사진 및 자료 ㅣ 리차드 영. 샹그릴라 엔터테인먼트 제공.


문의 ㅣ 샹그릴라엔터테인먼트

02-701-7511


※ 사진은 리차드 영, 샹그릴라 엔터테인먼트로부터 제공받았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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