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아티션

나 지금 바람피우는 중이야... 말해야 할까?

아트랑

53,087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만약 당신이 지금

바람을 피우고 있다면

이 사실을 배우자에게

고백해야 할까,

아니면 숨겨야 할까?

매번 거짓말을 하려니 미안하고, 언제 들통날지 몰라 마음이 불편하다. 그렇다고 진실을 말하자니 배우자가 상처받고 한바탕 난리가 날 것 같다.

출처연극열전

알리스와 로렌스, 폴과 미셸은 친구다. 동시에 불륜 관계이기도 하다. 알리스와 폴, 로렌스와 미셸은 부부지만 알리스와 미셸, 로렌스와 폴은 연인 관계다. 말만 들어도 복잡하게 부부, 연인, 친구로 엮인 이 관계에서 '불륜'이라는 진실은 밝혀지는게 좋을까? 아니면 거짓으로 덮는 것이 좋을까.

출처연극열전

연극 <진실X거짓>은 복잡한 관계의 네 인물이 여러 사건상황에서 서로의 신뢰를 시험하고 기만하면서 진실로 믿었던 거짓의 향연을 유럽 특유의 블랙 코미디로 펼쳐낸다.

출처연극열전

사랑과 우정을 지키기 위해서 '끔찍한 진실'과 '배려 넘치는 거짓' 중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출처연극열전

<진실X거짓>은 프랑스 작가 플로리앙 젤레르의 작품으로 2011년 <진실>이 먼저 발표되고 4년 후 <거짓>이 발표됐다. 원래는 별개인 작품이지만 공연 전문 회사 연극열전에서 연작의 형태로 2018년 11월 국내 초연 무대를 올렸다.

출처westendtheatre.com

<진실>이 알리스와 미셸의 불륜 관계를 감추기 위한 과정이라면, <거짓>은 아내 알리스의 불륜을 의심하는 폴이 진실을 알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진실>과 <거짓>은 같은 관계의 인물 네 명이 등장하지만 직업과 상황이 직접적으로 연관되지는 않는다.

출처연극열전

<진실X거짓>은 '불륜'이라는 소재를 다루지만, 남녀관계에 얽힌 심리과 감정을 파고들어가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불륜이라는 상황에서 진실과 거짓이 뒤섞이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통해 부조리한 현실을 희극적으로 보여준다.

출처연극열전

<진실>과 <거짓>은 무엇을 먼저 봐도 상관없다. 둘 중 한 편만 봐도 된다. 두 작품 모두 공통적으로 로렌스와 폴의 관계가 퍼즐이 맞춰지듯 드러나는데, <거짓>에서는 에필로그가 있어서 스토리를 보다 확실하게 마무리 짓는다. 어느 편을 보더라도, 빠른 호흡으로 진행되는 유쾌한 철학적 소동극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출처인터파크 티켓

연극 <진실X거짓>

공연 장소 |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
공연 기간 | 2018.11.06 ~ 2019.01.27
기본가 | R석 5만5천원 / S석 4만원
공연 시간 | 100분
출연 | 배종옥, 김정난, 정수영, 양소민, 김진근, 김수현, 이형철, 이도엽

출처연극열전

사진 | 연극열전, 인터파크 티켓, westendtheatre.com

작성자 정보

아티션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