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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단골집 사장, 대찬이 형은 누구?

아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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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남자친구>는 방송 전,

송혜교와 박보검이라는 

'넘사벽'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극이 중반을 향해가고 있는 지금, 

반짝이는 조연들의 활약이 그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진혁(박보검)의 단골 골뱅이집 주인 대찬이 형, 김주헌도 그 중 하나다.

출처드라마 <남자친구> | tvN

뚜렷한 이목구비지만 흔히 있을 법한 친근한 이미지. 김주헌은 '대찬'이라는 캐릭터에 안성맞춤이다. 극 중 대찬은 진혁의 동네에서 골뱅이를 주 안주로 하는 호프집을 운영하고 있다. 요식업에 뜻이 있었기에 일부러 대학은 가지 않았다. 청춘을 바쳐 꾸려온 일인 만큼 자부심도 있다. 진혁 형제에게는 좋은 형이자 인생 선배이다.

출처드라마 <남자친구> | tvN

훈훈한 '브로맨스'와 달리 로맨스에는 숙맥이다. 변변한 양복 한 벌이 없어 소개팅을 앞두고 무엇을 입을지 고민하고, 어떤 모습이 상대방에게 호감을 남길지 몰라 전전긍긍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수현(송혜교)의 비서이자 친구인 미진(곽선영)과 악연으로 만났지만 티격태격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할 징후를 보인다.

출처김주헌 인스타그램

과하지 않은 유쾌함을 주는 감초, '대찬이 형'은 찌질해 보이지만 속이 깊고, 대범해보이지만 허당인 구석이 많다. 김주헌은 이런 '대찬'을 자신만의 색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의 연기가 자연스러운 것은 10년 간 쌓아온 연극 무대 경험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출처드라마 <남자친구> | tvN

2000년 연극 <갱스터 No.1>으로 데뷔한 그는 한 해 세네 편의 연극 무대에 서며 꾸준히 내공을 쌓았다. 데뷔 초반에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연극에 주로 출연한 그는 "거리에서 예술성과 상업성 동시에 띈 작품 포스터를 보면 '저건 연극이 아니야'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할 정도로 작품에 대해 뚜렷한 소신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해를 거듭할수록 대중들의 무관심과 경제적 어려움이라는 딜레마에 빠졌고, 결국 무대를 떠나게 되었다. 2017년 2년 간의 공백기를 접고 다시 연극 무대로 돌아온 그는 견고했던 생각을 바꿨다. 배역이나 장르에 대한 마음의 문을 연 것도 이 즈음이다.

출처김주헌 인스타그램

이후 그는 <오디디푸스 왕>, <엠. 버터플라이>, <거미여인의 키스>, <카포네 트릴로지> 등의 무대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영화 <약속>을 리메이크한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의 상두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으로도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아르곤> <38사기동대>, <도피자들>, 웹드라마 <고래먼지>, 영화 <부산행> <타짜:신의 손>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채웠다. 배달 음식 어플리케이션 광고에도 출연했다.

출처연극 <M. 버터플라이>

"배우라는 직업은 연기만 잘한다고 되지 않는다"

그에게는, 연기 이외에도 흥미로운 이력이 있다. 군 제대 후 서울예대 연극과에 입학하기 전까지 그는, 조소를 전공한 미대생이었다. 그의 남다른 손재주는 <남자친구> 현장에서도 드러난다. 극중 대찬이 운영하는 '찬이네 골뱅이' 명함, 벽에 걸린 사진 등은 직접 만들거나 촬영한 것이라고. 공연이 없는 날이면 인물화를 그리는 취미도 갖고 있다. 인물을 그리기 위해 누군가를 관찰하는 과정이 연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그의 설명 :-)

출처솔엔터테인먼트, 김주헌 인스타그램
부탁해요

배우 김주헌의 더욱 빛날 내일을 기대해본다 :-D

출처김주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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