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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아이돌, 그녀 '섹스앤더시티' 삽화가와 손잡은 이유

아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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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가수이자 배우인 심은진이 공간디자이너로 변신했습니다. 무려 5개월이나 시간을 들였다고 하는데요. 대체 무슨 일일까요?

전시회 대형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한 심은진(왼쪽)과 메간 헤스.

출처제이앤존

심은진이 참여한 '메간 헤스 아이코닉전'은 <섹스 앤 더 시티> 개정판 일러스트 작가로 유명한 메간 헤스의 작품전입니다. 메간 헤스는 업계와 대중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스타 일러스트레이터로, 수많은 럭셔리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섹스 앤 더 시티> 개정판 표지

심은진이 이 전시에 공간디자이너로 참여할 수 있었던 건 최요한 예술감독과의 인연 덕분이었습니다. 2013년 심은진의 첫 개인 전시회를 기획한 인연으로 최감독이 그녀에게 공간 디자인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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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은 전시를 앞두고 메간 헤스의 책과 자료를 연구하고, 최 감독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합니다. 그 끝에 작품을 돋보이게 하면서 관람객이 전시를 보기에 거리낌이 없는 공간이 탄생했습니다.


심은진이 기획한 공간을 둘러 본 메간 헤스는 마지막 '핑크존'에서 수백 송이의 장미로 뒤덮인 로즈드레스를 마주하자 눈물을 흘렸다고 하네요.

'로즈드레스' 존

출처메간헤스 아이코닉
심은진은 1998년 1세대 아이돌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야야야','킬러', '배신' 등의 히트곡으로 활동하다 2006년 KBS 대하사극 <대조영>을 시작으로 연기자로 전업했습니다. <야경꾼 일지>, <우주의 크리스마스> 등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죠.

이후 2013년 개인 전시회를 비롯해 2017년 'Hello Stranger - 심은진 포토에세이'를 출간하며 가수, 배우에서 나아가 '예술가'로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녀의 변신은 어디까지 일까요?

배우 심은진

출처이매진아시아
심은진이 공간 디자인과 직접 작품 설명을 맡은 <메간 헤스 아이코닉>전은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더서울라이티움에서 2019년 3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메간헤스 아이코닉> 展 포스터

출처인터파크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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