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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이 돌아왔다...김연아, 6년 만에 해외'아이스쇼'서 양산 들고

아트랑
아티션 작성일자2018.12.25. | 190,957  view

출처: 트위터

‘피겨 여왕’ 김연아(28)가 6년 만에 해외 아이스쇼 무대에 섰습니다. 김연아는 지난 12월 21일(현지시간)부터 스페인에서 열리는 아이스쇼 ‘레볼루션 온 아이스’ 공연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12월 21일부터 29일까지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열리는 아이스쇼 ‘레볼루션 온 아이스’ 공연에 출연한다”고 밝혔는데요. 김연아가 해외 아이스쇼에 출연하는 것은 2012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던 '아트스트리 온 아이스' 이후 무려 6년 만입니다

출처: 트위터

현재 스페인 매체는 물론, 소셜미디어 상에서는 김연아 아이스쇼 사진과 후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역대급 미모와 우아한 피겨 실력을 자랑하며 관중을 매료시켰는데요. 김연아는 세계 최정상의 피겨 스타들과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습니다.

특히 이날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양산을 쓴 채 등장한 김연아는 녹슬지 않은 피겨 스케이팅 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관중들은 김연아가 등장하자 숨죽인 채 그의 춤에 빠져들었습니다. 

이번 아이스쇼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동메달리스트인 스페인 피겨 남자 싱글의 간판 스타 하비에르 페르난데스 측이 주최한 것입니다. 김연아는 지난 17일 올림픽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스페인에서 아이스쇼를 하게 돼서 너무 기대가 된다. 스페인 관중 앞에서 스케이팅 하는 모습을 상상하니까 기대가 많이 된다”며 아이스쇼 출연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2014년 현역에서 은퇴한 김연아는 이날 인터뷰에서 선수 생활에 대한 그리움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선수 생활 하면서 많은 대회에 출전했고, 올림픽에 2번이나 출전을 했다. 선수로서 이룰 수 있는 모든 목표를 이뤘기 때문에 선수 생활에 대한 그리움은 없다”라고요. 또 “지금 세대의 뛰어난 선수들의 경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다. 특히 한국 선수들이 요즘 잘 해주고 있어서 그 모습을 보는 게 하나의 재미”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트위터

지난 5월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진행된 아이스쇼 ‘올댓 스케이트 2018’에 참가한 김연아는 ‘올댓 스케이트 2019’에도 출연할 계획인데요. 김연아는 이번 아이스쇼 출연료 전액을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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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Sanhocho, @wonderful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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