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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뮤비, 이 안에 ‘페미니즘’ 있다?

아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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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APESHIT' 뮤직비디오 캡처

비욘세, 제이지 부부(A.K.A 카터 부부)의

'APESHIT' 들어보셨나요?



올해 6월에 발매돼

큰 호응을 얻었죠! (ง˙∇˙)ว


뮤비가 무려 루브르!!!!에서

촬영됐다는 소식에

많은 관심이 일었다고 해요.


최고예요


그런데 이 뮤비에
숨겨진 메시지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일단 뮤비부터 함께 감상해보시죠!

출처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메시지를 발견하셨나요??



뉴욕타임스, 타임, 워싱턴포스트도

메시지를 해석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고 하는데요!



발 벗고 나섰다고 하는데요!

발 벗고 나섰다고 하는데요!


10

발 벗고 나섰다고 하는데요.


등장하는 작품이 한두 개가 아니다 보니
해석하기가 쉽진 않아 보입니다( •᷄ - •᷅ )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아트랑이 대표적인 3개의 작품
소개하고 해석해서

뮤비의 비밀을
속 시원히 풀어드리겠습니다!

고고씽

따라오세요, 퐐로퐐로미

출처'APESHIT' 뮤직비디오 캡처

 비욘세, 제이지 부부가

등장한 첫 장면입니다.


저 뒤에 보이는 그림은 

그 유명한 '모나리자' 네요?

'모나리자'는 루브르 박물관의

상징적인 작품이죠.


그런데 부부에게는

특별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출처비욘세 인스타그램



2014년 부부는

'모자리자' 앞 셀피를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당시 부부와 딸은 일반인 관람객과 분리돼

따로 전시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때문에 비난의 여론이 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비욘세는 뮤비를 통해

더 당당하게 '모나리자' 앞에 섰습니다.

헉 놀람


뉴욕 타임스는 이 장면을

"유럽 문화의 요새인 루브르 박물관에서 흑인의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것"

이라고 분석합니다.


어때요? 해석이 맞는 것 같나요?


비난을 딛고

'모나리자' 앞에 다시 선 비욘세,

아트랑이 뽑은 첫 번째 씬이었습니다.

출처'APESHIT' 뮤직비디오 캡처

다음은 뮤비 중반에 나오는 작품입니다.

'사비니 여인들의 중재'라는

다비드의 그림인데요.


이 그림에도 비밀이 숨겨져 있답니다

(소곤소곤)



이 그림의 히스토리부터 알아볼까요?




로마를 건국한 로물루스는 인구를 늘리기 위해

이웃 도시 사비니를 침략해 여인들을 납치합니다.


얼마 뒤 사비니인들은 빼앗긴 여성들을 데려오고

복수하기 위해 로마를 공격하죠.



그래서 로마와 사비니인들은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이때, 사비니의 여인들이

중재에 나섰습니다(야광봉)






뿌듯

사비니인의 딸이자 로마의 아내였던 이들은

양자 사이에서 중재를 펼쳤고

결국 평화를 가져왔죠.


헉 놀람


여성들이 나서 평화를 가져온 이 사건,

비욘세는 이 사건이 포착된 그림을

뮤비에 담았습니다!



2014년 '페미니스트'라고 쓰인 표지판을

배경으로 두고 공연한 비욘세인 만큼,


이번 뮤비에도 '페미니즘'의 메시지를 

담아낸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APESHIT' 뮤직비디오 캡처

아트랑이 뽑은 마지막 씬입니다. 

뮤비 맨 마지막에 등장하는 명작인데요.


바로 마리 길레미네 베노이스트가 그린

'흑인 여성의 초상화'입니다.



눈누난냐

이 작품의 흑인 여성은

식민지에서 데려온 하녀였다고 합니다.




어라? 근데 그림 속 여성은

노예라는 것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우아하게 묘사됐네요.



출처'APESHIT' 뮤직비디오 캡처

그리고 이 초상화가 제작된 지

2년 후인 1802년.

프랑스에서는 공식적으로

노예를 해방했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은

'해방'의 상징으로 여겨지죠. 



헉 놀람


흑인을 노예가 아닌

기품 있는 인물로 묘사한 이 작품!


이 작품이 뮤비의 마지막을

장식한 건 우연이 아닙니다.



뉴욕타임스는


"백인이 만들어놓은 아름다움과 예술의 기준을 바꿀 수 있는 건 우리 자신이라는 것을 비욘세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말하고 있다"


고 해석했습니다.



흑인을 예술품의 모델로 다룬 이 작품이야말로

비욘세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 아니었을까요?


튜브 열공


뮤비에는 이외에도
루브르의 여러 그림이
담겨져 있답니다.

비욘세, 제이지는
인종, 젠더, 가족 등의 문제를
그림에 함축해둔 것이죠.




어떤가요?

궁금증이 해소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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