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만덕

지난해 영화 <82년생 김지영>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배우 정유미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 넘치는 러블리함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배우 중 한 명인데

과거 이선균과 영화를 찍을 당시 이선균이 ‘연기 천재’라고 극찬했을 정도라고 함

2003년 <사랑하는 소녀>를 통해 단편 영화에서 간호사 역을 맡으면서 데뷔했음

이후 <폴라로이드 작동법>이라는 단편 영화를 통해 첫 주연을 맡았으며 이때 이후 주목받기 시작했음

정유미 스스로도 본인을 있게 해 준 작품이라고 말할 정도로 아끼기도 함 ㅇㅇㅇ 

그리고 영화 <사랑니>에 출연하고 <가족의 탄생>에 연이어 출연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하고

정유미의 러블리 매력 포텐이 터지는 드라마 ‘케세라세라’를 통해 본격적인 인기 가도를 달리기 시작함

이후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기 시작한 정유미

이선균과는 영화 <옥희의 영화>에서 만났는데, 이때 이선균이 정유미를 연기 천재라고 극찬했었음

그리고 지금의 로맨스퀸 정유미를 만든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이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로코 장르를 시작한 정유미는 ‘연애의 발견’에서 다시 한 번 에릭과 호흡을 맞추면서 대중적 배우로 자리잡았음

그리고 영화 <부산행>으로 천만 배우가 되더니

나영석 PD의 예능 ‘윤식당’에서는 또다른 4차원과 신비로움, 예의 바른 모습까지 어필하면서 탄탄한 인지도를 쌓았음

그리고 작년 2019년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통해 다시 한 번 제대로 연기력을 입증 받더니

넷플릭스로 넘어가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출연 소식을 전했음

‘보건교사 안은영’은 귀신을 쫓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보건교사 안은영이 새로 부임한 고등학교에서 심상치 않은 미스터리를 발견하고 참신하고 코믹한 방법으로 퇴마해 나가는 판타지 드라마

상대역으로는 남주혁이 확정됐고, 두 사람의 호흡 역시 너무너무 기대 중임

넷플릭스와 만난 정유미의 연기 기대하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