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만덕

그의 첫 제작 작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고요의 바다’라고 함

‘고요의 바다’는 총 8부작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최항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마더’를 집필했던 박은교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고 함

‘고요의 바다’는 동명의 단편 영화를 원작으로 세계적인 사막화로 인해 물과 식량이 부족해진 미래의 지구에서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러 달로 향하는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음

정우성이 제작자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캐스팅 소식 또한 뜨거운 화제였는데

먼저 배우 배두나가 다른 대원들과는 또 다른 비밀을 안고 있는 정예 대원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는 소식이 들려왔음

특히 배두나의 경우 이미 ‘킹덤’ ‘킹덤2’를 통해 넷플릭스와는 인연이 있어 더욱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음

여기에 이준혁과 김선영이 출연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까지 전해졌음

이준혁은 수찬 역으로 등장하고 김선영이 가영, 허정도가 기수 역을 맡아 각각 활약할 예정이라고!!

그리고 대망의 엔딩 주인공은 바로 공유였음

최근 영화 <서복> 촬영을 마친 공유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를 고려 중이라고 함

만약 공유가 이번 드라마에 출연할 경우 ‘도깨비’ 이후 4년만의 드라마 복귀!!

공유가 맡을 역할은 우주항공국 소속 군인이자 팀의 리더인 윤재 역이라고 알려져 있음

다양한 오리지널의 시도로 사랑받고 있는 넷플릭스의 신작으로 공유를 볼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