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변의 정석이라는 그때 그 아역
조회수 2019. 10. 22. 10:30 수정
너무 잘 자랐어..
과거 '엄마는 뿔났다'에서 아역으로 등장했던 배우 조수민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임
하지원의 딸로도 출연하고
최근엔 특집극 '생일 편지'를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조수민
드라마 '진심이 닿다' 출연은 물론 '달리는 조사관'에서 피살된 이요원의 동생으로 등장하기도 했음
이런 조수민의 일상이 정변의 정석 그 자체라고 해서 만덕이가 한 번 모아봤음 ㅎㅎ
그 조그맣던 아이가 이렇게 잘 자랐음 ㅎㅎ
예쁘디 예쁘게 자랐구낭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자신만의 생활을 만들어 나가고 있음
진짜 예쁘게 잘 자란 것 같지 않음 ???
양손 가득 따봉을 날리고 싶음
저렇게 막 찍어도 화보처럼 나올 수 있는 것임?
강아지와 같이 찍는 화보
눈도 크고 똘망똘망한 것이 어릴 때 얼굴은 그대로인 것 같음
공부도 열심히 했는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과를 다니고 있음
예쁜 대학생 느낌이 물씬!!!
정변이 정석이 아니라고 할 수 없을 것 같음 ㅇㅇㅇ
이제 TV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특집극도 '생일 편지'도 찍고
이동욱 유인나 주연의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는 고등학생 의뢰인 윤하 역으로 열연했었음
이제 '달리는 조사관'에도 나오고 있는 중이라고 하니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음
ㅎㅎㅎ 어피치 닮았음 ㅎㅎㅎ
조수민의 활발한 활동을 만덕이가 응원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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