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톤치드 청량미 뽐내는 채수빈
조회수 2020. 4. 7. 20:30 수정
캬하
얼마 전 첫 방송을 시작하면서
아련한 첫사랑의 향수는 물론 짝사랑이라는 새로운 로맨스를 통해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리고 있는 드라마 '반의반'
심장을 파고드는 감정의 소용돌이와 안타까운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면서 단 2회만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음
특히 배우 채수빈이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면서 호평을 얻고 있는데
이에 피톤치드 청량미 뿜는다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몇 개 가지구 왔음 ㅎㅎ
같이 볼 사람 여기여기 붙어랑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 속 스타일링 좋아하는 편인 만덕이
저런 스타일링이 유독 잘 어울리는 것 같음
편안한 여친룩 느낌이랄까
좋은 건 크게 한 번 더 봅니다
피아노 앞에 앉은 수빈쓰
사실 연극 때도 피아노를 쳤었던 터라 약간 반가운 것 같음 ㅎㅎㅎ
눈 진짜 크지 않음????
코에 베이겠음....
턱선에도 베이고....
우리 주접에 멋쩍은 수빈씈ㅋㅋㅋ
요즘 수빈쓰의 취미는 이거라고 함
바로바로 뜨개질인데
올해 목표로 겨울 용품 만들기에 도전했다고 함 ㅎㅎㅎ
아무튼 이 아리따운 얼굴
매주 볼 수 있어 행복하니
앞으로 더 맴찢스러운 사랑 이야기로 우리는 물들여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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