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만덕

4월 25일 첫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갓세븐의 진영, 배우 박진영과 함께 풋풋한 첫사랑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데

남다른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듦!!

이 가운데 촬영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고 하여 훑어보도록 하겠음

열심히 단장 중인 소니

등장하였씁니다 울 쏘니

흐-뭇

저런 스타일링과 분위기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음

조금.. 적당히 묵직하고 귀여운?매니지먼트 숲

미소가 예쁜 배우임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두 남녀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로

2020년을 빛낼 최고의 드라마로 주목 받고 있음

전소니, 박진영이 연기하는 어린 시절의 이후 미래는 각각 이보영과 유지태가 연기하고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이라 벌써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음

특히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역변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아주아주 든든한 사실이 있음 ㅎㅎㅎ

하.. 너무 좋아..

소니 배우 첫 주연작이기도 하고

'남자친구' 속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을 자랑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번 드라마를 통해 이름 많이 알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임

그리고 무엇보다 상대역인 박진영과의 케미스트리가 정말 좋던데

그래서 더욱 기대되는 것 같음

기여워 우리 소니 ㅎㅎㅎㅎ

아무튼 이번 드라마를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도 보여주고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하도록 하겠음

소니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