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어린시절로 돌아온다는 배우
조회수 2020. 4. 19. 12:30 수정
역변 걱정은 없습니다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을 통해 유지태, 이보영은 물론 박진영, 전소니가 안방극장에 돌아온다고 함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
이 드라마를 통해 전소니가 '남자친구' 이후 안방극장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이보영의 어린 시절을 연기함과 동시에 90년대 대학생을 연기하게 됐다고 함
묘하게.. 잘 어울리는 느낌???
이런 전소니가 화보를 찍으면
완전 180도 변신한다구 함
청순청순 열매 먹더니 이제 막 카리스마 열매 먹어 버림
요로케 막 눈에서 퐈이어 하다가
귀욤 열매 흡수
캬
이뿌다
아 몬가 훨씬 이뻐진 것 같은데 ㅠㅠㅠ
빨간 원피스는 더 이쁘고
눈.. 눈을 마주친 것 같아요
왕눈이 썬구리 ㅠㅠ
이런 것도 소화해 버리네
휴우
개인적으로 되게 예쁘고
연기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좋은 작품 만나서
앞으로 더더 잘됐으면 좋겠음 ㅠㅠ
알찌 소니야 ㅠㅠㅠ
[3차 티저]가장 빛나던 시절의 나,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박진영이 전소니에게 하지 못했던 말 "나한테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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