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성숙해진 미모의 김소현 일상스타그램
조회수 2019. 3. 20. 10:30 수정
너무 예뻐서 예쁨 최고치라는 말도 부족..
올해로 스물 한 살이 된 배우 김소현
작년 한 해 동안 KBS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와 예능프로그램 ‘스무살은 처음이라’ 그리고 ‘언더나인틴’ MC까지 다재다능함을 보여주는 한 해를 보냈음
특히 김소현은 한층 성숙해진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는데
너무너무 예쁘다고 하니 지금부터 김소현의 일상을 살펴보겠음
일단 기럭지 어마무시하게 길어 주시구요
둘 중 누가 더 귀여운가 대결 중인 것 같음 ㅇㅇ
이거 내용이 ㅋㅋㅋ 곰돌이 얼굴 너무 커서 다 못 나왔으니 미안하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진짜 많이 자랐고, 진짜 예뻐진 것 같음
그냥 스쳐 지나가면서 봐도 예쁘시구요
정말 완전 일상 영화 보러 가도 예쁘시네요
나는 폐인인데.....
나는 폐인인데.....
힝 ㅠㅠ 귀여워 ㅠㅠ
튜브랑도 잘 어울리는 듯 ㅇㅇ
반려견과 찍은 사진이 유독 많은 소현
갱얼쥐와 소현의 조합은 언제나 합격....
합격....!
레드레드 왕 리본도 잘 어울리는 우리 소현이는
얼마 전 면허를 취득했어욤 ㅎㅎ
히히... 면허도 따고.....
예쁨 예쁨 열매를 과다 섭취 중인 소현
앞으로 더 좋은 작품에서 만날 수 있길 기다리며
성인이 된 소현의 연기가 넘나 기대됩니다
소현의 컴백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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