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전광판에 광고 걸린 20년차 배우
조회수 2019. 12. 26. 20:30 수정
아주 귀요미 매력 뿜뿜이여요
요즘 인스타그램으로 한껏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는 배우가 있음
옹산 패밀리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배우 공효진이 바로 그 주인공임!!!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 역할로 활약했던 공효진은 드라마가 끝난 뒤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영화 드라마 가리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던 그녀가 오랜만에 가지는 휴식 시간
그 시간에도 어김없이 러블리러블리 매력을 뽐냈다공
이 수많은 사진을 게재하며 공효진이 한 일은 바로 서울 지하철 나들이였음 ㅋㅋㅋ
공효진 스스로 밝힌 자신의 단점인 '방향치'가 어떤 능력(?)을 발휘하였을지 지금부터 함께 보도록 하겠음 ㅎㅎㅎ
서울 지하철 투어에 나선 이분
세상 둘도 없는 러블리 동백이 공효진~!
공블리가 갑자기 지하철에 나타난 이유는
바로바로 자신의 20주년을 축하해준 팬들의 전광판(?)을 확인하기 위해서임!!!
얼굴이 크게 박힌 자신의 대형 전광판을 확인하는 공쓰공쓰공블리쓰
공효진이 직접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 캡처한 거임 ㅇㅇㅇ
앞에서 열심히 찰칵찰칵 중인 공효진
같이 사진도 찍고 ㅎㅎㅎㅎㅎ
열심히 지하철 여행하다가 노땅콩씨도 만났음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그녀가 대박적으로 귀여웠던 부분은
자판기를 하나 찾은 공효진
이걸 먹고 싶은지 쳐다보고 있자 옆에 있던 언니가 말함
"그거 거기 카드 찍으면 나와!"
카드를 이리저리 부딪혀 보지만 나타나지 않는 음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증명 사진 찍는 곳도 들어가고... 끝났음 ㅎㅎㅎ
러블리 효진쓰의 지하철 탐방기 ㅎㅎ
러블리 동백이가 끝난 뒤 화보 촬영도 하면서 열.활 이어가고 있는 그녀
그녀의 20주년도 너무너무 축하드리며
공효진의 2020년도 응원하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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