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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아주 미쳤다는 40대 으른 멜로

조회수 2020. 1. 4. 20: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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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이라니! 유지태라니!
2020년에 새로 시작할 드라마 ‘화양연화’

‘화양연화’는 중년도 청춘도 아닌 40대 남녀가 어린 시절 첫사랑이었던 서로를 다시금 만나면서 겪는 인생 두 번째 화양연화를 그린 멜로 드라마임

‘화양연화’는 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가장 먼저 여주인공으로 배우 이보영이 낙점 되었다는 소식이 많은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음

이보영은 배우 지성과 결혼 후 출산을 하며 잠시 작품을 쉬었음

첫째를 낳고는 드라마 ‘귓속말’에 출연했으며

이보영이 배우로 눈도장을 찍을 수 있었던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상윤과 함께 출연했음

이후 드라마 ‘마더’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를 입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진 역으로 열연을 펼쳐 다시 한번 안방극장의 퀸의 면모를 선보였음

이보영은 둘째를 갖게 되었다는 소식 이후 또 다시 작품을 쉬게 되었는데

둘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드라마 ‘화양연화’로 복귀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 왔음!

소리 벗고 팬티 질러~~~

이보영의 상대 배우로는 유지태가 낙점 되었는데

이보영과 함께 40대의 뜨거운 멜로를 연기할 예정이라고 함

유지태도 얼마 전 둘째를 출산했는데

드라마 ‘이몽’, ‘매드독’, 영화 ‘돈’ 등 줄곧 브로맨스가 돋보이는 작품을 하다가

오랜만에 멜로를 선보인다고 하니 넘나 기대되는 것

드라마 ‘남자친구’로 주목 받은 신예 배우 전소니가 이보영이 연기하는 윤지수의 20대를 그릴 예정이며

'싸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첫 주연의 합격점을 받았던 아이돌 그룹 갓세븐의 멤버 박진영이 유지태가 연기하는 한재현의 20대를 그릴 예정이라고

캐스팅만으로도 벌써 너무 기대되는 드라마 ‘화양연화’
만덕이가 눈 빠지게 방영일만을 기다리고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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