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궁금하다는 어하루 루키들 근황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방송된 MBC 드라마로
‘어쩌다 발견한 7월’이라는 제목의 원작을 바탕으로 여고생 단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
이 드라마를 통해 ‘SKY 캐슬’에서 예서 역할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혜윤이 은단오 역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고
보이그룹 SF9의 로운이 하루 역을 맡아 열연했음
여기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로 인기를 얻은 배우 이재욱이 백경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를 보여줬음
그리고 에이프릴의 이나은이 배우로 변신해 웹드라마 ‘에이틴’ 이후 지상파 드라마에 주연급으로 열연했고
‘최고의 엔딩’을 통해 웹드라마에서 인기를 얻었던 배우 정건주 역시 이번 드라마로 큰 인기를 얻었음
이외에도 김영대, 이태리, 김지인 등이 출연해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음
은단오 역의 김혜윤은 최근 영화 캐스팅 소식을 알렸음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를 통해 주연으로 캐스팅,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에 도전한다고 함
배우 이재욱은 가장 먼저 차기작으로 얼굴을 비췄음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이장우 역을 맡아 열연했음
특히 마지막에는 달달한 짝사랑에서 쌍방사랑으로 결말까지 완벽하게 해피엔딩을 그렸음
다음으로 로운은 영화 <트롤:월드 투어>를 통해 레드벨벳 웬디와 함께 더빙 연기까지 데뷔하게 됐음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도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음!!
여주다 역을 맡았던 이나은은 걸그룹 본업으로 돌아가 에이프릴로 컴백함
정건주는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주연급 배우로 등장하는데, 장나가, 고준 등과 호흡할 예정이라고 함!!!
김지인은 드라마 ‘메모리스트’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연기를 보여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