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를 뜨겁게 달굴 로맨스 여신의 귀환
요즘 이 드라마 때문에 주말 밤잠 설치시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이나영♥이종석 첫 입맞춤! '참기가 어려운 날'
두근두근 설렘 가득한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핑크빛 물들게 만들고 있는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특히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이나영이 선택한 드라마이기 때문에 더욱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
이처럼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로코 여신들의 귀환!!!
먼저 드라마 ‘WWW’로 안방극장 복귀를 선언한 배우 임수정!
‘WWW’는 아내도 엄마도 선택하지 않은 21세기 여자들이 차별과 장애 없이 그저 내 일을 열심히 했다는 이유로 성공하는 판타지 드라마!
임수정은 ‘WWW’에서 IT업계에 종사하는 30대 후반 직장인 배타미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
업계 1위 거대 포털사이트 기업의 본부장이고 이기는 것이 목표인 승부욕 강한 캐릭터라고 하는데~
특히 더욱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시카고 타자기’ 이후 임수정의 2년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이자 ‘미스터 션샤인’을 공동 연출한 정지현 감독과 김은숙 작가의 보조 작가로 필력을 쌓고 입봉하는 권은솔 작가의 만남이기 때문!
그런가 하면 최근 이 드라마를 통해 힐링한다는 사람이 나올 정도로 ‘웰메이드’로 사랑 받고 있는 드라마가 있음!!!
김혜자와 한지민이 한 인물 ‘김혜자’를 연기하는 JTBC ‘눈이 부시게’가 그 주인공!
‘눈이 부시게’는 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주어진 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음
한지민은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 김혜자 역을 연기하면서 한층 물오른 연기력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힐링은 물론 감동을 선사하고 있음 ㅜㅜ
와중에 사진 너무 귀여움 ㅎㅎ
여기에 올해 한지민은 벌써 한 개의 드라마를 더 예정하고 있음
‘눈이 부시게’가 끝난 뒤 차기작인 ‘봄밤’!!!!
‘봄밤’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안판석 감독과 김은 작가가 다시 한 번 뭉친 작품으로 오랜 연인을 중심으로 결혼 얘기가 나오자 서로의 관계를 돌아보면서 새롭게 찾아온 사랑의 감정을 깨닫는 이야기! 진취적인 여성의 사랑을 그린다고 함
한지민은 극 중 도서관 사서인 이정인 역을 연기함
30대 여성의 삶을 보여줄 한지민은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가득 찬 특유의 에너지를 가득 담아 전파할 예정이라고!
[충격] 아빠를 떠나보낼 수 없는 한지민의 간절함 ＂제발..＂
이렇게나 연기를 잘하는 한지민의 30대 여성 생활 연기는 어떤 모습일지!!!!
넘나 기대가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