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를 예술로 소화한다는 두 남자

조회수 2019. 12. 27. 1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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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도 이렇게 예쁘게 입으면 예술임
얼마 전 진행된 한 행사에서 남다른 비주얼을 뽐낸 두 남자가 있다고 해서 만덕이가 소개하고자 함
바로 뉴이스트 황민현과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해당 행사에 참석해 레드 스타일링을 선보인 배우 이동욱이 그 주인공임
두 사람의 레드 스타일링이 너무 멋있었다고 하니 지금부터 함께 보도록 하겠음
요즘 잘생김 한도 초과 중이라는 우리 동욱쓰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기도 함
어디서 뱀파이어를 데리고 온 것 같은 하얀 피부와
그에 딱 어울리는 빨간 니트가 인상적임 ㅇㅇㅇ
기럭지가 아주 예술적임
저런 옷도 예술로 입음 진짜 ㅇㅇㅇ
아주 지대로다아~~
뉴이스트 민현은 빨간 패딩을 입고 나타났음
역시나 하얀 얼굴 때문에 레드가 더 잘 받는 것 같음 ㅇㅇㅇ
핫뚜다 핫뚜~!~!!
황민현은 요즘 뉴이스트 활동과 콘서트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거 다들 알고 있지요~!~!??
둘 다 너무 열심히 활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아무튼 하트 맛집이구요
비주얼 기럭지 맛집이십니다
둘을 같이 놓고 보니 훈훈함이 끝이 없고
기자님이 제목 너무 잘 써주심
빛나는 인간 보석 ㅇㅇㅇㅇ
인간 주얼리 두 사람을 보고 있지니 환호가 안 나오는 게 이상한 것 같음 ㅎㅎ
뉴이스트 활동 앞으로도 기대하구
새로 들어갈 고심 중이라는 드라마도 넘 기대하구
매일매일 만덕이가 응원하고 있으니
둘 다 아프지 말고 열! 일! 해주었으면 좋겠음
러브 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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