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샷 거절당했다는 역대급 비주얼의 국프
총 101명의 연습생들과 함께 시작한 ‘프로듀스 X 101’
아이오아이를 시작으로 워너원, 아이즈원까지 차세대 인기 그룹들을 대거 만들어낸 시리즈인 만큼 그 기대감이 상당히 높았음!!!
그리고 장근석, 보아, 이승기의 뒤를 이을 새로운 ‘국민 프로듀서’ 또한 누가 될지 많은 관심이 쏠렸었는데, 그 주인공은 배우 이동욱으로 확정됐음!!!
특히 이동욱이 처음 국민 프로듀서로 확정됐을 때 가장 많았던 댓글이 연습생들보다 잘생긴 외모에 대한 언급이었음!!!!
그동안 남자 버전 프듀에서는 여자 국프가, 여자 버전 프듀에서는 남자 국프가 이 자리를 맡았었으나 이동욱은 특이하게도 남자 연습생들이 등장하는 ‘프로듀스 X 101’ 국민 프로듀서로 등장했음
정말 남다른 미모와 마인드를 가진 국프임…..
이런 우리의 국프는 본 방송을 통해 날카로운 시선으로 연습생들을 평가, 심사진까지 긴장하게 만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음
솔직히 얼굴이 잘하는데… 이렇게 예능까지 잘해야 하나 싶고……
뭐든 다 잘하니까 너무 좋기도 하면서도…….. 사기 캐릭터 같고……….. ㅋㅋㅋㅋㅋㅋ
연습생들이 처음 이동욱 국프를 보고 드는 생각이 “같은 화면에 투 샷 잡히고 싶지 않다”라고 함 ㅋㅋㅋ
근데 이 마음 넘나 이해가 되는 것….!!!
진짜 친한 형처럼 연습생들을 잘 이끌어 줄 것만 같음 ㅎㅎㅎㅎ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를 통해 완벽남 권정록 변호사를 연기한 이동욱은 달달한 로코 면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선덕선덕 하게 만들었는데
곧바로 ‘국민 프듀’ 자리에 오르면서 연습생들에게 완벽한 ‘조언남’이 되었음!!!
그러더니 임시완이 제대 후 복귀작으로 선택한 OCN 새 장르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로 차기작까지 확정지으면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음
자동차, 향수, 의류 등 다방면의 광고 모델로도 특급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됨
[1회] '대표님과 투샷 잡히기 싫어요ㅠㅠ' 환호와 절망
연습생들의 ‘형’이자 ‘메신저’가 되어 줄 국민 프로듀서의 등장!
그리고 앞으로 다양한 드라마에서의 연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