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룩으로 리즈 갱신했다는 여배우들
조회수 2019. 10. 1. 10:30 수정
이렇게만 입으면 패셔니스타 예약 ☆★
지금부터 시작하겠음~!
오피스룩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음!!!
오피스룩만 입으면 대박이라는 배우들
드라마 속 오피스룩을 훑어보는 시간
먼저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의 배타미 역 임수정!
깔끔한 오피스룩이 정말 잘 어울렸음
깔끔한 오피스룩이 정말 잘 어울렸음
말 그대로 오피스룩의 정석을 보여줬는데 주로 팬츠 슈트나 셔츠를 매치하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음
상큼 발랄 귀여운 타미 역에 딱인 오피스룩이었음~!~!
두 번째 주인공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임!
강미리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그녀는 딱 떨어지는 오피스룩을 보여줬음
강미리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그녀는 딱 떨어지는 오피스룩을 보여줬음
긴 머리에 립을 강렬하게 강조한 화장법으로 카리스마 캐릭터를 완성했음
개인적으로 저렇게 편안하게 입는 옷들도 너무 예뻤던 것 같음!!!
하아아
당장 내일 입고 싶은 오피스룩이야...!
다음 주인공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박민영임
비서 김미소 역을 맡아 열연한 박민영은 OOTD와 잘 맞는 룩을 선보여 매회 화제를 모았음
이후 차기작으로 선택한 ‘그녀의 사생활’에서는 큐레이터로 활약, 슈트 패션이 정말 예뻤음
데뷔 초 ‘돌아온 황금복’에 출연할 당시부터 이미 완성형 오피스룩이었다는 배우 이엘리야
‘미스 함무라비’에서도 커리어우먼다운 오피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더니
‘보좌관’에서도 완벽한 룩을 보여줬음
‘보좌관 시즌2’ 찍고 있다고 하던데 얼른 보고 싶음!!!
‘보좌관 시즌2’ 찍고 있다고 하던데 얼른 보고 싶음!!!
이제 마지막 두 명 남았음...!
‘쌉니다 천리마 마트’로 돌아오는 배우 정혜성
극중 본사에서 나온 캐릭터를 맡아 깔끔한 오피스룩이 돋보이는 것 같음
워낙 옷빨이 잘 받는 몸매라 그런지 더욱 눈이 부심 ㅇㅇㅇ
마지막은 ‘보좌관’으로 인생 연기를 보여준 배우 신민아임!!!
이 드라마를 위해 똑단발로 변신한 그녀는 이 머리는 물론 오피스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국회의원 역할에 깊이 몰입했음
카리스마 있고 멋있는 저런 역할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음!!
정혜성이 출연하는 ‘쌉니다 천리마마트’부터
이엘리야, 신민아가 출연한다는 ‘보좌관 시즌2’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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