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태리 노린다는 같은 소속사 후배들
이보영, 이상윤, 전여빈, 안재홍 등이 소속된 소속사의 신인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자기소개’를 전했다고 하는데!!!
어떤 배우들이 함께 했는지 지금부터 같이 보도록 하겠음 ㅎㅎ
김주영
먼저 1995년생 올해로 26살이 된 배우 김주영!
최근 드라마 ‘간택’에 등장해 눈도장 제대로 찍은 배우이기도 함 ㅇㅇㅇ
초등학교 때부터 판소리와 합창을 배우고 음악, 그림 등 다양한 분야를 모두 하고 싶었던 그녀는 종합 예술을 하고 싶어 연기를 시작했다고 함
주로 걷기는 좋아해서 뒷산을 걷거나 산책을 하고 요리도 특기라서 토마토 스튜, 로제, 크림, 오일 파스타를 다 잘한다고 함
둘리, 펭귄, 오리, 강아지, 고양이와 같은 동물을 주로 닮았다는(?) 김주영 ㅋㅋㅋ
박수빈
다음은 2000년생 아기다 아기 ㅠㅠㅠ 올해로 21살인 박수빈 배우임
고등학교 1학년 때 우연히 찍은 에어컨 광고를 통해서 만난 감독님이 연기를 해보라고 해 연기를 시작했다는 배우 박수빈
앞선 김주영 배우와 비슷하게 등산을 좋아하는 박수빈 배우는 첼로를 오래 했던 아주 특기 많은 배우이기도 함 ㅎㅎㅎ
제이와이드컴퍼니의 이보영 배우를 롤모델로 뽑은 그녀는 같은 소속사가 되면서 너무너무 행복했다고 함 ㅋㅋㅋㅋ
이 기사 보면서 웃었을 것 생각하면........
최예빈
마지막으로 최예빈 배우!!! 올해로 23살이라고 하는데 진짜진짜 발랄함 ㅎㅎㅎ
‘장옥정 사랑에 살다’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장옥정과 같은 캐릭터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연기를 시작했다는 최예빈.... 처음에는 부모님 반대가 심했었다고 ㅜㅜㅜㅜ
특이한 점은 김연아 선수를 좋아해서 피겨스케이팅을 배웠다는 그녀는 고난도 기술이 아닌 점프 정도는 할 수 있다고 함 ㅋㅋㅋ
그리고 춤추면서 장구를 치는 설장구를 배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모델로 한지민을 꼽는 그녀는 영화 <미쓰백>이 너무 좋았다고 함
만덕이도 개인적으로 이 영화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