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만덕

먼저 ‘남자친구’에서 조혜인 역으로 활약했던 배우 전소니는 영화 <밤의 문이 열린다>로 돌아옴

영화 <악질경찰>에 출연하면서 남다른 연기력으로 호평을 이끌어 냈던 그녀는 새로운 캐릭터와 미스터리한 이야기로 대중의 곁에 돌아옴

영화 <밤의 문의 열린다>는 현실에 밀려난 혜정이 유령이 되어 거꾸로 흐르는 시간 속, 밤의 문의 끝에서 효연을 만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고 함

전소니가 연기한 효연이라는 역은 유령처럼 살게 되는 역할로 요즘 세대들처럼 외로움을 지닌 캐릭터라고 하니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음!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주목 받기 시작한 배우 박성훈 역시 올해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스타 중 한 명임

인기리에 방송 중인 드라마 ‘저스티스’에 출연 중인 것은 물론!!

박성훈은 탁수호 역으로 출연 중임

재벌 부회장 역임 ㅇㅇㅇㅇ

tvN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주인공 역으로 출연한다는 소식까지 알렸음

올해 드라마만 세 작품 연달아 하는 중임 ㅇㅇㅇㅇ

거기다 한석규와 함께 한 영화 <천문> 역시 출격 대기 중이라고 하니 2019년은 박성훈의 한 해가 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 볼 수 있겠음

JTBC 드라마 ‘꽃파당’을 통해 돌아오는 공승연 역시 올해 열일 행보를 예고한 배우!!!

티저 예고편만 봐도 벌써 재미있음

사실 얼굴이 제일 재미있는 것 같음 ㅎㅎㅎㅎㅎㅎ

영화 <별리섬> 이후 큰 활동이 없었던 그녀이기에 이번 컴백 소식이 더욱 반가운 것 같음!!!

영화 <마녀>를 통해 최우식과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다미

당시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으로 발탁됐던 그녀는 길고 긴 공백기를 깨고 차기작 소식을 전했음

박서준, 유재명 주연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바로 그 차기작!

‘이태원 클라쓰’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반란을 그린 작품

김다미는 신이 내린 두뇌를 장착한 소시오패스 조이서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라고

SNS 스타이자 파워 블로거로 유명한 그녀는 천사 같은 얼굴에 반전 성격을 가진 인물이라고 함 ㅇㅇㅇㅇ

이외에도 영화 <안녕, 나의 소울 메이트>까지 출연을 확정하면서 스크린 복귀까지 예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