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양이 입양해 집사 됐다는 남지현 근황
조회수 2019. 11. 14. 08:55 수정
또 나만 없지 고양이 ㅠ
얼마 전 고양이 집사가 됐다는 배우가 있음
바로 얼마 전 드라마 '365'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진 배우 남지현이 그 주인공임!
'365'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은 10명의 사람들이 1년 전으로 타임슬립하면서 예상치 못한 운명에 휩싸이는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이외에도 이준혁과 양동근이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하니 넘나 드라마 퀄리티 최고일 것 같은 것!!!
이러한 가운데 남지현이 고양이를 한 마리 입양했다고 함!!
이름은 탄쿠(키)!! 탄쿠는 얼마 전 태어났음 진짜 아깽이 뽀시래기임 ㅇㅇㅇ
엄마 사랑을 쑥쑥 먹고 자라는 중인 우리 탄쿠는 장꾸임 장꾸 ㅎㅎㅎㅎ
얼마 전에는 엄마랑 같이 목욕도 첨으로 했어용 ㅎㅎㅎㅎ
아악! 진짜 작아! 너무 작아!!!
만지면 부서질 것 같아요..
엄마는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는 중인데
가끔 탄쿠 등장하면 심장 부서지는 중임 ㅇㅇㅇㅇ
옆태가 벌써 미묘네 미묘야~~~!!!
쭈구러져서 자는 것도 귀여워ㅓ요 ㅠㅠ 빵떡임 ㅠㅠㅠㅠ
요즘 한창 미모에 물이 올랐다는 엄마 따라서 미묘임 미묘
러뷰다 러뷰 탄쿠야!!
'쇼핑왕 루이'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남지현은
한동안 학교로 돌아가 학업에 충실했었음 ㅇㅇ
그 사이 15주년도 맞이하고
그 사이 15주년도 맞이하고
휴식을 취한 그녀!!!
얼른 차기작을 확정해 돌아오면 좋겠음!!!!
만덕이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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