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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멜로퀸 노린다는 이 배우의 열일 라이프

조회수 2019. 10. 4. 2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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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장인과 멜로퀸의 만남이라니

최근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종료 후 근황이 궁금했던 배우 채수빈

지난 5월 나일론 화보를 통해 한층 예뻐진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음

그런 채수빈이 연이은 차기작을 공개했는데 그 상대배우가 큰 화제가 되고 있음

채수빈의 상대 훈남 배우는 ‘여우각시별’로 거슬러 올라 감

채수빈은 만인의 연인 이제훈과 함께 작품을 함께 했었음

‘여우각시별’은 인천공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멜로로

드라마 종영 후에는 이제훈과 함께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는데

차기작으로 장기용과 함께 영화 ‘새콤달콤’에서 연이으로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고 함

세상에나 마상에나 장기용이라니….

‘새콤달콤’은 이번 추석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이계벽 감독의 차기작으로

첫 눈에 반해 연애를 시작했지만 취업으로 몸과 마음이 멀어지는 커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라고 함

장기용은 검블유에서 임수정을 향한 직진남의 면모를 보여주어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는데

이번엔 채수빈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넘나 기대됨~!
출처: 채수빈 인스타그램(@soobinms)

채수빈은 이어서 내년 상반기 tvN에서 방영될 드라마 ‘반의 반’ 합류를 확정 지었는데

여기에는 또 국민 로코남 정해인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라고 함

‘반의 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와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출처: 채수빈 인스타그램(@soobinms)

극 중 채수빈은 불안한 삶에도 긍정을 잃지 않는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한서우 역을 맡았음

정해인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이라는 캐릭터로 출연한다고 함

‘유열의 음악앨범’을 통해 섬세한 감정연기를 보여준 정해인이 채수빈과는 또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출처: 채수빈 인스타그램(@soobinms)

채수빈은 오랜만에 작품으로 돌아오는 만큼

출처: 채수빈 인스타그램(@soobinms)

좋은 연기 보여주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작품들로 맹활약해
승승장구하길 만덕이가 응원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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