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감독 신작 주연 차지한 신예 전여빈

조회수 2019. 3. 13. 09: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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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이병헌 감독 신작이랍니다~!~!

연기력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충무로의 떠오르는 루키이자 신예 배우 전여빈!!!

영화 <죄 많은 소녀>로 연기력을 입증한 전여빈!!!
이외에도 <인랑> <밀정> <간신> 등에 조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은 그녀는 tvN ‘라이브’에 특별출연하고 OCN ‘구해줘’에 출연하며 임팩트 있는 연기를 보여줬음

매력적인 마스크와 탁월한 연기력으로 미래가 기대되던 신예 전여빈!!!!!
연기력 하나는 최고라는 그녀가 이번엔 TV 브라운관에서 드라마 주연을 맡아 돌아온다고 함!!!

그것도 무려 천만 영화의 감독 이병헌이 만드는 첫 브라운관 드라마의 주연으로….!

JTBC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극!!!

극 중 전여빈은 다큐멘터리 감독 이은역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함

어려서부터 다큐를 좋아했고, 꿈을 위해 제작팀에 입사했으나 오빠라 부르라는 부장의 주장을 참지 않고 뛰쳐나와 허름한 1인 제작사를 차린 뒤 기적처럼 흥행에 성공하는 캐릭터!

신비로운 마스크를 가진 그녀가 확고한 자신만의 꿈을 가지고 걸크러쉬 넘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니!! 넘나 기대되지 않음???

그녀의 연기력은 이미 그동안 찍었던 영화들을 바탕으로 입증되어 있음

한석규, 최민식과 함께 찍은 영화 <천문>은 물론

휴먼코미디 영화 <해치지 않아>까지 연기력 하나만으로 다양한 영화에서 활약한 전여빈

특히 <해치지 않아>를 통해 만난 배우 안재홍과는 ‘멜로가 체질’을 통해 두 번째 만남이 성사된다고 하니 어떤 캐릭터로 다시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됨

이병헌 감독의 자신의 신작 ‘멜로가 체질’에 대해 본격 수다 블록버스터라고 얘기하며 신선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했음

그녀의 일상 속 모습 또한 너무 매력적이고 귀여움!!!

보고 또 봐도 매력적인 페이스를 가진 그녀이기에 앞으로 맡을 역할도 그녀만의 특별한 연기력으로 만들어 낼 캐릭터들도 기대됨

꼬옥 다작하는 배우가 되었으면….!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이 주연을 맡은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오는 7월 첫 방송 된다고 하니 꼭 챙겨 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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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만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