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만덕

'어쩌다 발견한 하루'

친절한 금수저로 활약 중인 신새미 역의 김지인이 일상 속 모습이 너어무 예쁘다고 해서 가져와봤음 ㅎㅎ

청순미 기본 장착

눈이 너무 신비롭고 예쁘지 않음????

요즘 인싸들은 다 이거 찍는다고 하더라

저 갈색 눈동자가 정말 매력 포인트인 것 같음

응원하고 싶은 비주얼...!

랜선 여친으로 급부상할 느낌이 팍팍 듦

얼굴도 진짜 작당..

앞머리 내리니까 또 다른 느낌이 나는 것 같은데

약간 더 성숙하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인가..?

아무튼 예쁘면 그만...!

그리고 우리 지인이가 얼마 전에 생일이었다고 하는데

요런 예쁜 생일 케이크도 받고

촬영장에서도 축하받았다고 함!!!!

현장에서 축하 받은 거 넘 훈훈함 ㅇㅇㅇ

배우 김지인의 성장도 언제나 응원하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