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에서 극과 극 매력 뽐내는 공블리

조회수 2019. 10. 18. 1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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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공블리 공블리 합니다
요즘 영화와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극과 극 매력을 뽐내고 있다는 배우가 있음

바로 바로 배우 공효진이 그 주인공인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모두 섭렵 중이라고 함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배우들이 엄청난 합을 자랑하고 있다는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의 폭격형 로맨스를 그리고 있음

이 드라마에서 공효진은 동백 역을 맡아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는데

순박하고 맑은 동백 역을 표현하기 위해 귀엽고 깜찍한 패션을 주로 보여주면서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자랑함 ㅇㅇㅇ

세상 독특한 공효진만 소화할 수 있는 패션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강하늘과 귀여운 캐미를 보여주면서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하고 있음 ㅇㅇ

이제 막 정분(?)난 두 사람은 썸타자는 말에 두근두근 마음이 나대는 중임 ㅋㅋㅋㅋ

역시 썸엔 밀당이쥬~ 공효진, 강하늘 맴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넘넘 귀엽지 않음???


“그냥 우리, 그, 썸.. 타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다 설렌다 설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로맨스 영화 1위에 등극하며 연일 인기몰이 중인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도 공효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음

개봉 7일만에 2019년 로맨스 최고 흥행작인 <유열의 음악앨범> 관객수를 넘어선 <가장 보통의 연애>는 현재 약 140만 관객이 들었다고 함 ㅇㅇㅇ

<가장 보통의 연애>는 현실적인 30대 남녀의 로맨스를 그리고 있는데, 전 여진에게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게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의 거침없이 연애를 보여준다고 함 

<가장 보통의 연애> 메인 예고편

김래원과 공효진도 아주 연기 고수들이 만났기 때문에 사실 재미가 있을 수밖에 없음


그게 사실임 ㅇㅇㅇ

특히 ‘동백꽃’ 속에서는 순수하고 순진한 동백의 모습이지만

<가보연> 속에서는 도도하고 도시적인 매력을 한껏 자랑하고 있기 때문에 완전 극과 극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음 ㅋㅋㅋㅋ

그래서 더 흥행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직은 여전히 러블리하고 그 캐릭터가 찰떡인 공효진 ㅎㅎㅎ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다양한 매력 볼 수 있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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