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만덕

장발이 너무 잘 어울리는 꽃미모의 남자 배우들을 모아 봤음!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부터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던 배우 이동욱

지금은 거의 어깨까지 닿을 만한 길이로 테리우스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음

이것은 그냥 자체발광 꽃미남

지난 주말 20주년 팬미팅을 진행하기도 했는데 장발 섹시를 실물로 봤던 팬 분들 너무 부러움..

장발이 너무 잘 어울리는 또 다른 배우 김재욱

김재욱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때부터 ‘나쁜 남자’까지 종종 작품에서 장발을 선보였음

김재욱을 로코킹으로 만들어버린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도 짧지 않았던 머리

너무 섹시하지 않음??

장발이 잘 어울리는 대표 배우는 바로 류준열임

최근 진행된 팬미팅에서 갈색 자켓에 긴 머리로 등장해 가을 남자의 정석을 보여주었는데

이 귀여운 꿀벌 옷은 무엇

5:5 가르마에 섹시미와 퇴폐미까지 겸비한 그대

다음은 긴 머리의 부시시한 헤어스타일이 어울리는 배우 이진욱임

줄곧 남성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머리를 길러서 뽀글뽀글 푸들 머리도 참 잘 어울림

마지막은 최근 머리를 길러 꽃미모를 발산하는 배우 김지훈

머리를 기르니까 이목구비가 훨씬 살아나는 것 같음

김지훈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배우 이병헌과 한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는데

두 배우가 한 작품에 출연하는 모습 꼭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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