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이 수수하고 예쁘다는 이엘리야
조회수 2019. 3. 4. 10:30 수정
본 투 비 배우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이죳!
얼마 전 종영한 ‘황후의 품격’에서 동식이 어멈으로 사랑스러움 뿜뿜 했던 배우 이엘리야!
드라마 초반부터 시종일관 나쁜 악행을 일삼던 그녀는 결국 극 말미 어린 아이로 돌아가 자신의 아들과 알콩달콩한 일상을 사는 것으로 마무리 됐음!!!
이런 그녀의 일상 속 모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훠얼씬 더욱 예쁘다고 하는데???
지금부터 처언천히 하나씩 파헤쳐 보도록 하게슴!!!
퐐로 퐐로 미~~
하얀 눈밭에 하얀 이엘리야라니..... 이츠 라잌 에인젤.....?
청순이란 이런 것.jpg
양갈래 머리가 저렇게 귀여워도 되는 것입니까???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람 ㅇㅇ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람 ㅇㅇ
“안돼 동식이거야” 아들밖에 모르는 아들바보 이엘리야
웃으니까 더 예쁘구요 ㅠㅠ
평소 강렬한 연기들만 봐서 그런지 이렇게 청순하고 수수한 모습을 보니 뭔가 어색하면서도 이쁜 것 같음!!
이목구비 자기 주장이 아주 확실합니다....
갈대 밭의 요정.....?
저 모자 제가 쓰면 되게 바보 같던데 ㅠ 역시 예쁜 아이템도 예쁜 주인을 만나야 하는 법!
이렇듯 분위기 넘치는 일상을 SNS를 통해 공개해 주고 있는 이엘리야!
앞으로 더 좋은 작품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며!!!
우리 곧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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