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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럭지 끝판왕이라는 남주혁 공항 패션

조회수 2020. 4. 21. 2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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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잘생겨버림
얼마 전 공유, 수지, 정유미와 함께 매니지먼트 숲 전속 계약 소식을 알린 배우 남주혁
남다른 기럭지와 한층 성장 중인 연기력으로 승승장구 중인데
모델 출신이기 때문에 공항에서도 남친룩 자랑한다고 하여 찾아봤음
흰 티셔츠에 청남방 입은 댕댕이
이렇게 편안한 스타일링도 훌륭하게 소화하는 남주혁
특히 남주혁은 공항에서 편안한 스타일링을 주로 선택하는데
심플하게 바지와 니트, 블루종 점퍼 등을 매치하는 것 같음
이런 점퍼만 입으면 운동 선수 같은 느낌도 점 나구
의외로 안경과 블루종 좋아하는 남주혁
공항을 런웨이로 만든다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데
주로 블랙 룩을 선호함
최근에는 이런 스타일링을 선택했는데
까만 바지에 까만 후드 티 까만 블루종까지
저런 항공 점퍼도 잘 소화해 버림
우리가 입으면 동네 마실 룩
그가 입으면.. 공항 런웨이 ㅠ
드라마 '눈이 부시게'를 통해 한지민과 호흡을 맞춰 좋은 연기를 보여준 남주혁은
영화 <조제>로 한 번 더 그녀와 만나고
노희경 작가의 신작 '히어'에도 출연을 확정해 3연속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남주혁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하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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