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끝나고 러블리한 일상 뽐내고 있는 백진희
조회수 2019. 3. 6. 09:55 수정
찌니 백의 사랑스러운 일상
얼마 전 ‘죽어도 좋아’를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연말 시상식에서 상도 수상했던 배우 백진희!
똑부러지고 당찬 캐릭터를 소화했던 그녀인 만큼 드라마를 끝낸 후에는 꼭! 휴식을 취하며 일상 속 모습들을 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음
지금부터 그 사랑스러운 일상들을 함께 훑어보도록 하겠음!!!
저렇게 턱에 손만 괴고 있어도 하얗고 뽀얀 모찌 피부 덕분에 러블리 분위기 완성~
개인적으로 저 헤어스타일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음
저렇게 단발머리를 찰떡으로 잘 소화하기가 어렵다구욧!
저렇게 단발머리를 찰떡으로 잘 소화하기가 어렵다구욧!
엄지 척.......!
수수하게 예쁘다는 말이 무엇인지 뼈로 실감하는 순간
화보 촬영차 떠난 홍콩 속 일상도 공개해 주시구욧!
초롱초롱 빛나는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금...
인도로 봉사활동도 떠났음!!!
열심히 인도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그녀 ㅠㅠ
아이들과의 다정한 한 때도 놓칠 수 없죠....!
밝은 표정의 아이들도 너무 사랑스럽지만
아이들과 함께 있는 백진희의 모습도 너무 아름다운 것 같음!
이처럼 사랑스러운 일상들을 계속해서 공개해 주고 있는 배우 백진희!
앞으로도 꾸준히 그녀의 SNS를 통해 일상 속 모습과 소식들을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그럼 만덕이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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